kyy8128の日記, 2021年 12月 14日

kyy님 안녕하세요~ 

잠을 왜 못 주무셨을까? 힝..이 와중에 고구마를 종류별로 소장하고 계신 kyy님이 부럽~~~부럽~~~!! 얼른 숙면의 기쁨을 맛보셨으면 합니다🙆🏻‍♀️ 

이 겨울에 노랑 빨강 초록, kyy님 덕분에 알록달록 건강한 식단으로 눈요기합니다^^ 부디 오늘 밤은 푹~~ 주무셔요☺️ 

잠못자면 몸이 너무 힘들던데...;; 빨리 수면패턴을 찾으시길 바래요~^^ 

많이 본 익숙한 식단이네요 이런 꾸준함이 kyy님을 더욱 멋지게 하는 것 같아요. Respect 입니다. 오늘은 꿀잠 주무시길🙏 

저도 코알라저리가게 잘자는데 다엿하고 새벽에 한두번씩 꼭 깨서 잠설치는데 다엿부작용같기두하고.. 

에구ㅜㅜ 그래도 영양 잘 챙겨드시니 다행이에요~ (잠 못자면 입맛부터 없어지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럼 건강 상하쥬ㅜ) 

팟시유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탄수화물 부족. 저녁에 현미밥 150~ 200 그램을 넣어 보세요.  

포켓키친님 ㅎㅎ 안녕 못해요 ㅠㅠ ㅋㅋㅋㅋ 넘 피곤함요 ㅠㅠㅠㅠ  

Yesomi님 ㅋ 밤고구마는 목막혀서 ㅡㅡ 먹다 호박으로 바꿨는데 밤도 남아서 ㅋㅋ 먹느라 일이에요. 밤파 였는데 호박파로 바뀌었네요 ㅡㅡ; 피곤해도 잠이 안오는 기이한 날들이네요 ㅡㅡ 날이 우중충해서 그런지  

루씨그린님 ㅎ 오늘은 진짜 5시간이상 자는게 목표입니다. 4시간 이하로 며칠 잤더니 ㅡㅡ 오늘 넘 피곤하네요 등산까지 다녀와서 더 그런가봐요. ㅎ 겨울이어도 채소가 참 맛나네요 ㅎ 잠못자도 입맛은 잃지 않았다는요 ㅋㅋ  

khj님 ㅎ 잠은 사실 자주 못자는데 ㅡㅡ 오늘 유달시리 피곤하네요. 주말 등산여파가 이제 오는 것 같아요 새벽같이 나갔더니 ㅠㅠ angelhera님 ㅎ 맨날 먹는 거라 로봇같이 차리고 있더라고요 ㅋㅋ 샌드위치 먹을라 했는데 ㅡㅡ ;; 아침 점심 탄수 먹고 저녁은 좀 참는데..먹는 거 땜에 그런지 아님 호르몬탓인지..숙면을 못 취해서 큰일이에요. 팟시유님 ㅎ 다이어트 십개월 넘게 하니 별별 일이 다 생기긴 하더라고요 ㅡㅡ ;; 우연찮게 나이먹고 겹친 건지 아님 다이어트 때문인지..다시 알아보려면 십키로 찌워야 하는디 ㅋ 말이죠.  

starooo님 ㅎ 진짜 영양제+정신력으로다가 ㅡㅡ 버티는 것 같아요. 입맛은 왜 때문에 고대로일까요??? ㅡㅡ;; angelhera님 ㅎ 점심에 청국장에 밥 먹어볼게요 ㅎ 원래 고기 먹을라 했는데 ㅋ  

우왓.. 저도 요즘 며칠 새 잠을 잘 못자고 있어요.. !! 저 같으신 분이 또 계셨네요 ㅠㅠ 걱정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잠이 더 안오는 것 같아요! ㅠㅠ 오늘은 잘 주무시길 바라며, 즐거운 저녁 되세요! 굿 나잇입니당 😸 

HGemmac님 ㅎ 오늘은 며칠 못잔 거 좀 해소 된 듯요.7-8시간은 자야 하는데 4-5시간씩 자면 전 넘 피곤 하더라고요 ㅠㅠ 수면질도 안좋아서 더 피곤 했나봐요. 항상 잘 주무시길 바랄게요~ 잠이 보약입니다 ㅎ 

저도예요 ㅠㅠ 요즘 3-4일동안 새벽 4시에 눈이 벌떡 떠져서 4시간 밖에 못자구 있어요 헝헝 ㅜㅜ 결국 오늘 아침에 도로 주행 셤 보다가 신호 위반으로 실격 되었네요… ㅎㅎ 피곤하면 집중이 잘 안되요ㅠㅠ 오늘은 꼬옥 7시간 잘 거예요 !!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