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8月 16日

복숭아 사이? 치즈인가요?~^^ 

오오.. 복숭아를 반으로 자른 것 같은데 거기다 몇 조각을 더 덜어내고 그릭으로 메꾼 건가요? 대단대단... 전 하나 통으로 먹는 것도 모자라 씨 있는 부분까지 갈비 뜯듯 싹 다 털어줬죠ㅋㅋㅋ 

감자섞은 치즈?🧐 ⏰ 귀여워욤😍 

ㅋㅋ 황남빵이 까메오처럼 여기조기 나타남 ㅎㅎ 

마리치치님, 수진님~땡!!ㅎㅎ 냐미님~정답입니다~😉 복숭아 사이에 있는건 망고그릭입니다^^ 복숭아가 너무 물렁해져서 칼질하다 저부분만 뭉개져서 입에 넣고 그릭으로 메꾼거에요~~ 복숭아랑도 빵이랑도 망고그릭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그릭 그집 영업잘하네~또사고 싶음^^) 

젬쉪~황남빵...맘같아선 갯수 생각안하고 계속 먹고 싶어요~ㅎㅎ 조금씩 먹을라니 너무 감질맛난다구요~😩😁 

굿모닝 :) 오늘 찌찌뽕 대박적🤩 ㅎㅎㅎ 오랜만에 로만밀브레드 사고 싶더라니요.. 쌤~ 근데 빵사이즈가 작아진 것 같은 건 저만 그래요??😂😂😂 여긴 밤새 비오더니 그치고 선선합니다. 화욜 파이팅요🙌🏼🙌🏼 

공쥬님~운명~쿨이 부릅니다~🎤🎵🎶🤣 빵이 작죠? 앞에 반띵한다는게 앞에 먼저 크게 먹은듯요~ㅋㅋㅋ 남은쪽이 작긴 하더라고요~😁 덕분에 칼로리작아진건 안비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