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7月 30日

바빠서 안드시는줄 알았는데🤭 멋지십니다! 다 드시고 잘 빼시고~~ 따라하고싶다~~😱🤗ㅋ 오늘조식은 신랑분과 마주보며 알콩달콩😜😅ㅋㅋ 

오~ 남푠님도 같이 식단하십니까?? ㅋㅋ 

수진님~삼시세끼중 한끼도 놓칠수 없다며~ㅎㅎ 후다닥 볼일보고 들어와서 냉동실 소보로빵 꺼내서 차렸어요~😁 간단히 먹자 했는데, 배가 많이 부르네요잉~😅 즤 남편 노노~큰아들과 함께~♡ 즤남편은 저먹는거 안먹어요~🙄(돈벌러 갔어요ㅋ) 별거 없는데, 사진도 찍네요??ㅋㅋ 

젬쉪~아침 아들과 함께요~ 둘째는 늦잠중이고 큰아들하고 아침 먹었어요~😊 

데칼코마니 상차림 ~ 이네요 반반 ~ 😁 

쌤~ 아침 2인분 상차림 이쁩니다😄 지난 밤 푸라닭과 배라도 잘 보았고 아침 증량도 잘 보았..🤭 주말에 잘 드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주말은 여유롭게 빵으로 브런치 드시는 것도 아주 좋죠! 이국적인 아침😆 

아웅 큰 아드님과 단둘이 조식🤭 설렐듯~~~(아들 없는 맘 환상?🙄?ㅋ 

ㅋㅋ 안그래도 2인 같은 식단은 처음보는거 같아서 쓰앵님 남의편님도 같이드신건가.?했어요😆 뭔가 아들과 먹는 식단도 넘 좋을듯합니다😊 

미님~저먹을꺼 차리믄서 과일 반씩 남는데, 아들꺼랑 같이 담으니 안남아서 좋네요~🙂 

공쥬님~아침 놓치기 싫어서 외출했다와서 급하게 대충차린건데도 이뻐해주시네요~~🥰 증량은 보지 마시지...ㅋㅋㅋ(걸그룹으로만 남고 싶....😝) 

냐미님~여유롭지 않았는데...ㅋㅋ 아침이 늦어서 아점이 될까봐서 급하게~ㅎㅎㅎ 그래도 출근때보단 느긋히 먹었네요~😁 

수진님~큰아들 몇달에 한번씩 얼굴보는데, 그냥 같이만 있어도 좋아요~ 내일 또 지네집으로 간다네요~🥺😁 

제이님~남에편😁😆 아들녀석 와서 몇일있지두 않고 내일 서울간다는데, 부산친구들 만난다고 별로 보지도 못했는데, 아침 같이 먹으니 좋더라고요~ 오늘은 저녁두 같이 먹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