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7月 18日

이제 되는구나...😥 

오늘 식사도 샐러드이십니까?? 정식은?? 

쉪~낮에 비바람이 심해서 샐러드 시켜먹었어요~ㅎㅎ 오늘 저만 계속 사진 저장이 안되서 고객센터에 멜을 몇통을 보냈나몰라요~🤭 오후에도 안되면 그냥 포기하려고 했는데, 되서 너무나 다행이고 좋네요~😁 

에고. 맘고생하셨습니다. 요즘 부산에는 비바람이 자주 부네요. 덕분에 샐럿 중식은 부대효과 ㅋ 

저도 오늘 겨우 됐었어요😭 다른 분들 다 될 때 저만 안되나했는데 쌤도 저랑 같이 안되셨나봐용~ 팻시가 이대로 무책임하게 망하나 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에요ㅋㅋㅋ  

남부에 비온다더니!! 비바람이 쳤군요~ 단호박무스 맛나보입니다😋 

이번주는 남부지방 장마인가봐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안 날아가시게 조심😄🤗 

헉 단호박 두부 샐러드는 팔라펠 단호박 샐러드 다음으로 제가 푹 빠진 메뉴인데 말이죠! 내일 아침부터 그리너에서 그릭이랑 단호박 두부샐 꼭꼭 먹을 거예요.. 

할리천사님~어젠 비바람 불더니 저녁에 비그치고 좀 선선하더니 오늘은 해가 쨍하니 다시 무더위 시작이네요~🥵 팻시나 날씨나 같이 오락가락 하는것 같아요~🤣 

STAROOO님~그쥬그쥬? 아직도 막 안되구 막 짜증나게 했으면...우찌 됐을까~요~😆 암튼, 너무나 다행이에요~😊 

수진님~단호박도 맛있었지만, 옆에 하얀거 똥그란거~보이세요? 이게 크치같던데~ 같이 먹으니 완전👍👍👍 

공쥬님~ㅎ어제 저녁엔 비가 오지 않아서 무사히 스피닝도 하고 잘 걸어 다녔어요~😉 불쾌지수가 상당한 더위가 또 시작~^^;; 공쥬님도 남은 오후 힘내서 잘 보내세요~😉 

냐미님 아니었음 여기 댓글들 다 놓칠뻔~ㅎㅎ 그리너가 샐럿집 이름인가봐요??^^ 낼 꼭 드시겠다는거 보니 맛있는 집인가봐요~저도 궁금하네요~😚 꼭 드시고 보여주소서~😉 

오 얼핏보면 감자인줄 알았는데 반지르르하니 꾸덕 넘맛있을듯😍 

수진님~리코타인가 그랬는데 크치맛이었어요~ㅎ 트러플오일도5그램 추가했더니만 꿀맛이었습니다~😋 

와 고급이에유~ 이제 지뿌도는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