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6月 12日

옴화~ 정갈한 단백질🥰🥰 

수진님~미친거죠~ㅋㅋ 배가 너무불러 횟집에서는 못먹겠다 앉아만 있겠다 했는데 돌돔을 보니 맛만보자는 식으로 젓가락을 들었는데 또 왤케 맛있는거냐고...ㅎㅎ😋 물회에 국수도 말아먹고 매운탕까지...;;; 아몰랑~😆 

이야… 이 비주얼은 배불러도 먹어줘야죠..🤤 

👏👏저만 그러는게 아니라 한편으론 안심🥲됩니다 ㅎㅎㅎ그런날도 있는거쥬~ 맛나게 드셨으면 우리 후회말고 오늘부턴 클린하고 적당히 갑쉬닷! 함께해욤💪 

와아.. 이게 그 유명한 돌돔이군요.. 솔직히 그 귀한 돌돔 어떻게 참습니까..!  

그러게요 고급어종 돌돔..!!! 

머선 일입니까??!!! 뷔페 다녀오신 후 단백질은 부족하셨습니까? ㅎㅎㅎ🤣 뒷풀이를 거하게 하신 듯😄 

수엔님~그니께요~배가 터질듯 불렀는데, 또 들어가는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수진님~ㅋ위로가 되십니까?😁 근데요, 점심 안드세요? 안보이넹?? 

냐미님~돔 안드셔보셨군요~😎 참을수 없는 맛이죠~ㅋ 저거는 그 뭐라더라?(까먹음) 뜨건물에 아주살짝 데쳐나온거라던데...ㅎㅎㅎ 암튼 마시썽~ㅎㅎ 

공쥬님~완전 오바 먹방이쥬? 위가 많이 늘어났는지 오늘은 계속 배고픔요~😱😭 

냐미님~제가 뭘 잘못 알았는지두...😅 껍질만 살짝 데친거~~ㅎㅎㅎ 

쓰앵님 회는 살 안쪄요~~ㅋㅋ 내가 쪄요...ㅎㅎㅎㅎ 근데 회는 살 안찌는거 같음요..근데 전 하나는 누가 먹었어욧!! 사진도 찍기전에..>.< 

젬쉪~제가 이것만 먹었을까요~ㅋㅋ 앞에 피드는 못보셨넹~😆 찌짐은 내가 안먹어서 신경 안썼는데 찍구보니 누가 벌써 먹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