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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이건 못참겠어요. . 조만간 저도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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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별님~흥!😤 저는 복찜이 먹고싶거든요??🤣
2022年 03月 3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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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오키님~그죠~들깨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기 힘들죠ㅎㅎ 저도 많이 참았다가 한그릇 했어요~😅 TGIF를 핑계삼아서용~ㅋ
2022年 03月 3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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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금손!!하셨군요..어쩐지 오늘 비빔밥에 들깨가루를 뿌리고 싶더라니...흐흐흐...들기름 대신 들깨가루 뿌릴 걸 그랬어요..찌찌뽕 외치게..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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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03月 4日 投稿者: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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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오늘은 금손했어용~^^
너무 만족스러운 점심~♡🙃
2022年 03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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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mpi님~들깨시락국도 좋지요~
밥말아서 먹으면 진짜~최고죵~^^
말씀하시니 시락국 먹고싶네요~ㅎ
국을 안먹으니..뭐든 다 오래됐어요~ㅋ
2022年 03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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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면진님의 날이네요♡♡♡얼마나 맛있게 드셨을지~! 들깨칼국수는 국물까지 마셔주는게 국룰이쥬~🤤
2022年 03月 4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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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03月 4日 投稿者: jay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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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그쵸~오늘 면진이 소환했어요~얼마나 맛있었는지는 말모말모죠~히히😋😉
2022年 03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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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iki님~걸쭉한 들깨의 꼬소한 국물맛을 아시는군요😊😉
2022年 03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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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구 바뀐 프사 실사랑 비슷한거쥬? 넘 귀엽고 사랑스러우십니다💗💓💗
2022年 03月 4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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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몇번을 찍어도 저얼굴로만 나와요~ㅋ
너무 영하게 나와서 좋긴 해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2022年 03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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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들기름과 올리브유만 먹고 들깨가루 애정해요. 우리 모두 오메가3의 보고 들깨 앞에 대동단결임돠👏👏
2022年 03月 4日 投稿者: harle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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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03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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