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 12月 11日 投稿者: nex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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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다녀오셨구나🤗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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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벌써 산에 다녀오신거에요?? 진짜진짜 부지런하신데요..전 침대에서 내려온지 얼마안됐는데... ㅋㅋ
2021年 12月 11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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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시유님 ㅎ 강제 새벽형 ㅡㅡ 인간 된 듯요. 아침잠이 없어져서 뭐라도 합니다 ㅎ
2021年 12月 11日 投稿者: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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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omi님 ㅎ 등산으로 포문을 ㅋ 열었습니다 일요일이 아주 ㅋ 활기찹니다 ㅎ
2021年 12月 11日 投稿者: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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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님 ㅎ 오늘은 약간고민되긴 했어요 침대에 더 누워 있을까 나갈까 ㅋ 근데 그냥 다녀옴요 ㅎㅎ 정상에서 이십분 동안 아침 먹고 느긋하게 내려왔어요 ㅎ
2021年 12月 11日 投稿者: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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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댁님 ㅎ 다음은 어디갈까 고민중이에요. ㅎ 올해 마지막 산행이 될 것 같긴 한데 말이죠 ㅎㅎ
2021年 12月 11日 投稿者: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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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좋죠. 최근 무릎이 별로 안좋아서 등산가고 싶어도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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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미님 ㅎ 저도 한달에 두번 정도만 가려고요 무릎이 저도 좋진 않아요 ㅠㅠ 많이는 못다닐 듯요
2021年 12月 12日 投稿者: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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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y님 저도 올해 마지막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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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y님, 말씀대로 일찍 다녀오셨네요. 청운도서관이나 문화촌 현대 쪽으로 내려 가시면 흙길이 많아서 무릎이 덜 아파요.
아실지 모르겠는데 청운 도서관과 인왕산 호랑이상 사이에 있는 숲속 책방 카페에서 언젠가 조우하는 마법도 바래 봅니다🙏
2021年 12月 12日 投稿者: harle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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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hera님 오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ㅎ 담에 그 길로 가볼게요 ㅎ 코스가 좀 짧아서 더 둘러보고 싶긴 했거든요 담에 한번 꼭 들러 볼게요^^ 우연처럼 조우할 수 있을까요?? ㅎㅎ 뭔가 신기할 듯요
2021年 12月 12日 投稿者: kyy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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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hera님 인왕산 초소책방 더숲 말씀하시는거지요? 거기 넘 예쁘고 분위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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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댁님, 네. 거기 참 좋죠. 같은 공간에 있었다니 어느 영화 같은 느낌도 들고 부활의 노래도 맴도네요.🎵
2021年 12月 14日 投稿者: harle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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