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4年 05月 10日

ㅋㅋㅋ 이것저것 땡기시는거 보니, 그날이 다가오나 봅니당! 아보 저도 후숙중인데 과연 어떨런지..😒 

전 아보 후숙 성곡한적이 몇번 없네요ㅋ 글서 냉동 아보를 사봤는데 그건 해동되면 너무 물커덩😅 

쿠키랑 즐겁게 주말 보내세용~❤  

suen님/ 맞아요~ 먹깨비라도 들었나~ 차라리 임신이면 명분이라도??😝 눈바디 쳌할때마다 아주 짜증이, 짜증이~ 이렇게 인지하면서도 왜 몸따로 맘따로인건지 몰겠어요 내일은 잘하겠지 잘할꺼야 다짐만 수십수만번째 하는중이에요😮‍💨 아보카도 3개 사서 한개는 망🙄 오늘 아침 다른 한개는 잘익었던데 그건 아들줬어요ㅎ 날이 더워그런지 후숙이 빠른데 또 금방 상하는 느낌이라 가늠을 몬하겠어요 수엔님네 아보도 궁금하네요~🤔 

STAROOO님/ 스타님이 아보 후숙 성공한적 없다시니 의외네요ㅋㅋ 뭐든 잘할것 같으셔서~🤭 저는 옛날에 처음 냉동아보 먹어본 이후 썩더라도 생거 후숙해서 먹어요ㅎ 잘익은 아보랑은 맛이 천지 차이더라구요~ 쿠키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게 보여서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출근안하고 종일 같이 있으니깐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