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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016(밥반선생)
日記
2024年 04月 5日
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4年 04月 5日
khj-016(밥반선생)さんの自己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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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닭슴루꼴라오픈베이글샌디치, 아보카도, 🍓 라씨, 방토X
-통닭슴살이 없어서 조각으로 돼있는거 올렸더니 모양빠짐😅 그래도 맛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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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식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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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방토, 천혜향, 베높소프트(군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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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마라샹궈, 양꼬치, 계란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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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첫 샹궈 도전... 진짜 자극이 쎄다... 왜 밥을 부르는지 알겠는맛😵 엄청 짜고 얼얼하고😱 내가 선택한 메뉴라 꾸역꾸역 먹다 결국 볶음밥도 시키고... 환장하긋네💦 샹궈는 반쯤 먹고 포기;;; 볶음밥은 3숟갈;; 진짜 입뚝떨하게 하는 맛;; (다신 안먹어👋) 근데도 배는 터질듯 불렀다😮💨 내일 엄청 부을듯...🤔
2024年 04月 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 마라샹궈가 많이 맵군요.. 맵찔이라 항상 구경만 합니다 😭
2024年 04月 5日 投稿者:
러빙화이트
ㅋㅋㅋㅋ맞아요 저번에 샹궈 도전하신다길래 짜다고 댓글 달았죸ㅋㅋㅋ 자극이 세긴 하죠..
2024年 04月 5日 投稿者:
뭉MoonG
러빙화이트님/ 저는 매운거 진짜 좋아하는데요, 마라샹궈는 맵다기보단 얼얼+짠맛 그느낌이 싫더라는요🙅♀️ 저도 이제 샹궈는 구경만 할래요ㅋ
2024年 04月 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뭉님/ 샹궈 먹으면서 뭉님이 하신말 생각났어요^^;; 오메메~ 밥없이 그냥은 도저히 못먹겠던걸요 하물며 밥을 같이 먹어도 제가 음식 남긴거면 말 다한거죠😝
2024年 04月 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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