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아보에그마요샌디치(큰거 한쪽), 🍌라씨 +샌디치 만들고 남은 🥒 
*점심: 들깨칼국수 ☔️오는 수욜~ 계속 아른거려서 먹어쥼!!🥰
*간식: 플틴쿠키2개(사진X), 아침에 남긴 샌디치, 천혜향 
*저녁: 향라대하, 해물짬뽕탕, 오이탕탕이-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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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ㅋㅋㅋㅋ 비오는 날 면은 참기 힘들쥬... 잘하셨네요! 저녁 매우 맛나 보입니당.. 오이를 두반장에 버무려도 맛나던데 말이죵 
2024年 04月 3日 投稿者: suen417
수엔님/ 먹는내내 얼마나 맛있던지 젓가락질 하면서 양 빨리 쭐까 노심초사...😂 먹고나니 비와서 좀 으슬으슬했던게 없어지고 후끈후끈 좋았네요😊 아 근데 두반장 맛을 제가 몰라요~ㅎㅎ 기억했다가 해볼께요😉 
2024年 04月 3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저 찾으셨꾼뇨ㅎ🫡 이것저것 다 귀찮고 지쳐서 아무 생각이 없어뇨🫠 멍 때리고 있습니다 영 갈피를 못 잡겠네요 증말ㅋㅋㅋ 곧 좋아지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뜬금없긴 하지만 계속 생각하고 있던 건데 팻시를 언제까지 할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알고 지낸 지도 2년이 넘었는데 혹시 만남을 추진한다면 만나실 의향이 있으실까요?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2024年 04月 12日 投稿者: howtoday
핫투데이님/ 진주 여행 다녀오시고부터 그러신거에요? 잘하다가도 한번 어긋나면 멘탈잡기 힘들때가 종종 있어서 그게 제일 힘든것 같아요🥲 저도 이번 주는 그럭저럭 의지가 생기는지 잘했는데 언제 또 변덕이 발동할지 몰라서 나 잘하고 있다~라고 말은 못하겠고 그냥 맘 가는대로 하는중입니다😅 월욜되면 또 어찌 변할지...이런 갈대같은 나😕 핫투님은 지난번에 먼저 깨달으신바(?)가 있으시니~ 멍 충분히 때리시고 오셔요~ 늘 기다리고 있으니깐여😊 그리구요~ 실제 뵌적은 없어도 매일 보는것마냥 이제 친숙함이 가득한 핫투님외 팻친님들 저도 만나보고 싶어요^^ 핫투님 댓글보고나서 캘린더 보고 언제가 좋을까~ 만나서 뭐하지 하는 상상도 하고 그랬네요🤭 콜!!! 
2024年 04月 13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진주는 아니고 동탄이었습니다🤣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텍스트를 올렸더라구요 동탄은 지나가는 역ㅋㅋㅋ 어쩔 땐 호남 종착지 어쩔 땐 경부 종착지에 다 포함돼요ㅋ 맞아요 한번 어긋나니까 멘탈 잡기 힘들더라구요 깨달은 바가 있어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너지는 거 한순간😬 이게 놓은 건 아닌데 좀 지겨운 거 같아요😭 자꾸 재게 되니까 더 집착하는 거 같고 식탐으로 폭발하고.. 그래서 지금 저도 맘 가는대로 하고 있어요 억지로 제한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좋은 사람들 만나서도 은연중에 자꾸 이것저것 제한하니까 먹으면서도 맘 편히 먹지 못하고 즐겁지가 않아서 좀 짜증도 나고 그랬네요 밥반쌤님 만날 생각하니 너무 좋은 걸요?🥰 일단 밥반쌤님 콜 접수했구요😁 스타님과 옥희님께도 여쭤볼게요😉  
2024年 04月 14日 投稿者: howtoday
식후 산책 꽃이 예쁘기도 하던데 향기도 좋은가봐요😊 dm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2024年 04月 15日 投稿者: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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