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4年 02月 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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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4. 02. 16 금욜
*아침: 잉글리쉬머핀샌디치, 🍓 🍓, ☕️
*점심: 한식뷔페 🥢
*오후간식: 🍌, 🍫 , 🥚 🥚, 숨겨뒀던 빠다코코낫4조각
*저녁: 양배추치킨슾
*후식: 레드향, 강냉이 막줍먹ㅋ
-온종일 피곤한 날🥱 '아고, 죽겠다' 소리가 연이어 절로 나옴~ㅎ 종일 달달한 뭐시기가 땡김😭 퇴근하고 집와서 두시간을 잤는데도 피곤... 언제쯤 몸이 가뿐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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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새벽에 알람에 깼다가도 졸리면 다시 자요..수면이 제일 중요하다해서..이렇게 몸을 회복시키고 컨디션 될때는 운동하고 이러려구요..제 몸이 알아서 원하는걸 요구하더라구요..달달한거 땡길때는 그날은 달달한거 드셔요 ㅎㅎ (매일 그러면 흠...-_-;;;..ㅋ)

2024年 02月 16日投稿者: ET’s fine_만사옥희

옥희님 많이 느긋해지셨네요~ 저도 그래야하는데... 피곤하고 힘든데 운동 안가면 큰일날것 같은...;;; 그렇다고 심한 강박은 아닙니다. 잠시잠깐? 달달한거ㅋㅋ 먹으면 되는데 그게 입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게 함정... 내입은 와그럴꼬~😅 일단, 주말 잘 쉬어서 컨디션부터 끌올해야겠어요^^

2024年 02月 16日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숨겨뒀던 빠다코코낫 😅🤣

2024年 02月 16日投稿者: 러빙화이트

발렌타인 행사하길래 과자 쌓아 놨는데 놓고 보니 걱정... 된다는 ㅎㅎ

2024年 02月 16日投稿者: 러빙화이트

빠다코코낫 설 연휴 때 앉은자리서 1팩 순삭🤭 숨캬놓을만 하네요🤣 올만에 먹었는데 왤케 맛있냐며 더 사먹을까 검색까지 해봤다죠😆

2024年 02月 16日投稿者: howtoday

러빙화이트님/ 안보이는데 넣어둬야 안먹을것 같아서 숨겨뒀는데 결국 찾아먹고야 마네요🤣 즤집 식구들도 과자 좋아해서 항상 과자가 있오요ㅜㅜ 과자보기를 돌같이 해야하는데 말이져😅

2024年 02月 17日投稿者: khj-016(밥반선생)

핫투데이님/ 빠다코코낫 이거 옛날엔 줘도 안먹었는데 어쩌다 먹으니 이게 이렇게 맛있는거였나 싶을정도~ㅎㅎㅎ 근데 초코송이가 더 땡기셨군요?😁

2024年 02月 17日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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