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3年 08月 8日

오늘 요것볼은 좀 색다른 걸요? 주말 식단 본깐 단골 피자집과 삼겹살 집 또 가셨던데요 징짜 단골이신가 봄😆 저도가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빠샤✊️ 

핫투데이님/요것볼 어디가...🤔😁 참 찌찌뽕 ㅋ 저도 룩트띠크에영🤣 단골집들은 즤 애들도 다 좋아해서 큰애가 가고 싶어해서 같이 다녀왔어요^^ 올만에 집에 온 아들 빼짝 말라가지고 속상했는데 잘먹으니 좋더라고요~😊 핫투님두 가보시고 싶다시니 진짜 한번 모시고 싶은데요? 참 슝 시간대 바꾸셨나봐요? 열수도 하셨으니 시원한 하루 보내셔요🫶🫶 

보울이요ㅋ 요거트 그릇?이 좀 다른 거 같은데뇨🤭 수영 시간대는 동일합니다🤪 유산소 비중 늘려야 해서 열띠미 나가 보려구요😅 

핫투데이님 6시탐인줄 알고 있었네요~ 저도 요즘 더워 그런지 수영이 너무 하구 싶어요😿 휴가가서 그 째맨한 슝장에서 ㅋ 접영빼고 다 해봤다는...🤣🫣 열수 화이팅!!! 

오랜만에 집에 간 아들램은 왜 빼짝 말라가꼬😭 밥반쌤 속상하게요 남자 혼자 챙겨먹기 쉽지 않죠 그리고 아직 어리죠 째만한 슝장에서 원풀이 하셨습니ㄲㅏ~?🤣 밥반쌤네 센터 가서 대신 줄 서드리고 싶네유🤭 점심 맛있게 드세요 뇸뇸 

파운드는 빠마를 어디서 했답니까? 아주 뽕실뽕실하네요ㅋㅋㅋ 

아 맛있겠습니다❤️ 

핫투데이님/큰애는 눈앞에 놔줘야 잘먹는... 막 만들고 채려먹는 스탈이 아녀서~(제가 잘못 키웠...;;) 무튼, 마른걸보니 속터짐요 오늘 갈때도 잔소리좀 했어요 귀찮아도 잘 먹으라는 얘기...🤭 내가 서울로 가서 살수도 없고~ 센터 줄서주신단 말씀은 감동입니다~ 겨울쯤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냐미님/상상력 무엇?🥰 그러고보니 파운드 머리가 구준표네요~🤣 

춘삼월님/아침은 늘 맛있어요~😅🫣 근데, 오늘은 딱히 생각해둔게 없어서 냉동실 열고 암꺼나 먹자고 꺼낸게 파운드~ 그릭요거트는 매일 먹는거고요😊 

멋진 쌤~!♡오늘도 예쁘게 드셨군용~👍👍👍😘 

마리치치님/핫~늘 예쁘게 봐주셔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