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3年 07月 12日

멜론 색상이 너무 싱그럽네요~😁 

어머, 멜론 잘라놓으신거 넘 예쁘네요..ㅎ 저는 이런 비주얼은 생각조차 못하고 깍뚝 설기로 다 썰어버렸네요 ㅋㅋㅋ 

어여쁜 아침, 다시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오늘도 진자매님의 아침을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만사형통의 하루 보내세요🫶🏻 

핫투데이님/굿모닝♡올해 첨 맛보는 멜론이어요~ 근데 숙성이 덜됐나~ㅋㅋ 많이 달진 않네요🤭 부산은 하늘에 구멍이 났는지 계속 ☔️ 서울은 오늘 괜찮다면서요? 즐겁게 수요팅하세요!!🙌🙌 

수엔님/도 멜론 들이셨군요~^^ 저는 멜론은 저모양이 항상 먼저 떠올라서~😁 예쁘다 하시니 저도 좋아요(뭐든 예뻐해주시면 좋아유😘)  

예솜님/고맙다뇨~~ 이렇게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는 예솜님께 감사해야죠🫶 [만사형통] 주문되었습니다!!😁 

멜론 이쁘게 채리셨네예~ 수박향아아 먹어보고싶오요~~~오늘 맘속 햇님 반짝반짝 하세유💖 

오오 전 멜론이 아닌 워터멜론! 엄마가 어제 수박 손질해주셔서 아침에 한 조각 먹었지요 넘 달달하고 과즙 폭발하는 게 그것만 먹어도 배부른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ㅋㅋ 실제로 밥 다 먹었을 때 너무 배불렀.. 

굿모닝 :) 멜론으로 예술을 또…😁 

STAROOO님/아침에 비가 많이 왔는데 거짓말같이 해가 반짝~ㅎ 날씨 참 알궂어요 이랬다저랬다 극과극! 수박향 아아는...아맞다 스타님 커피 잘 안(못)드시죠~🥲 

스타님두 닉넴처럼 반짝반짝한 하루 되세융~✨️ 

냐미님/수박이 배채우긴 좋긴한데 한조각에 배가 부르다뇨~역시 소식좌😆 저는 밥먹고도 후식으로 1/4통ㅋ도 먹어지던데융~😅 

공쥬님/힛~그냥먹긴 심심하잖아요? 칼든김에...😁 

여전히 예쁜 쌤님 아침❤️ 

캘리님/ㅎㅎ캘리님 자주보니 너므 좋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