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3年 05月 16日

이런날도 있쥬☺️ 혼자 조용히 샐러드도 맛있을듯유! 

저렇게 창밖 보며 먹는 게 을매나 분위기 있는데요~ 

급빠의 시작이 느껴집니당~ 그래도 뭔가 여유롭고 분위기 좋은디유?🤗 

샐럿 점심 드셨네요 휴일 브런치 느낌이라 여유롭고 좋습니다 오후도 여유롭게 후딱? 지나가길 🤗 

오 여유로워보이고 조하요!!!! 샐러드 종류도 맘에들어용 ㅋㅋ 오늘 저녁은 저듀 밥대신 달달한 그릭으로!!!!!! 

ㅎㅎ 기분 전환 하러 나오셨군요! 잘 하셨네용..😁 

저러고 앉아있으니 점심시간이 짧은게 아쉬웠어요~ㅎㅎ 삼실 들어가기 싫어갖고...😅 (땔치우까...ㅋ) 배달 시킬까 하다 배달비 아끼려고 나와 먹었는데 잘했다 싶었어요~😊 

뭔가 좋네요 ~ 🤗 평온한 느낌이랄까 ~ 따수운 햇살까지 굿굿~ 

날라링님/크~사진은 그렇게 나왔는데~😅 실상은 매장 에컨도 안틀어주구 뜨아까지 마시니ㅋ 더웠어유~🤣 

저도 저 샐러드 맛나요 ㅎ 

잘했네잉👍, 분위기 충전하기 딱 조아영😄 

친근한 파바샐...전 저걸로 모자라요 ㅋㅋㅋ 

옥희님/크랜베리치킨리코타샐럿은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하시는것 같네여~^^ 그만큼 맛있응께여 

캘리님/오늘도 파바갈까~하다 국시집으로 틀었어요ㅎ 비와서요~ㅎ 

휘리아나님/꽉꽉 여사님~알죠, 알죠~🤭 그치만 저도 저걸론 안되지만 급빠를 위한...😅 인내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