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셨구나 ~ 대패삼겹에 볶음밥까지 !!!! 완벽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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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까지 알차게 드셨군요! 눌어붙은 볶음밥 짱 맛있는데..🤤
2023年 05月 15日 投稿者: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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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링님, 냐미님/제가 어제 입이 터져갖구요~ㅎㅎ 배가 불러서 볶음밥은 안먹겠다고 해놓고 한입만 맛본다는게 계속 숟가락질을...😅🙀
정작, 아들램들은 배부르다고 볶음밥은 손도 안대더라고요~ㅋㅋㅋ
2023年 05月 1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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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돌판대패삼겹살~ 예전엔 이 메뉴에 꼭 복분자를 곁들였는뎁😅 아드님계실때 좋은 추억 마니 만드시고👍
2023年 05月 15日 投稿者: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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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복분자도 같이 먹음 금상첨화겠는데여?😝(술은 못해도 한잔은 먹을수 있음ㅋ)
큰아들램 오늘 저녁부턴 못보네요~ㅠㅠ 가끔봐야 사이좋은 모자지간!!ㅋㅋ
2023年 05月 1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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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왓 맛잇눈고💓💓저도 친정가면 매끼가 파티에용 아드님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셔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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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어제까지 있었구나아^!! (아쉽아쉽) 저도 주말에 대패삼겹 먹었쥬~ 뽀끔밥비줠이 장난없네요😍 이건 진짜 라면처럼 자긴 안먹겠다하고 수저드는 양대메뉴
2023年 05月 16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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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생각하는 엄마 마음, 와이프 고생할까 염려하는 앙마님 마음~ 화목한 저녁이였네요😊
2023年 05月 16日 投稿者: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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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끼끼님/두 귀한딸이니깐여~🥰 큰아들 잠깐 다녀갔는데 저녁에 집에 오니 허전합니다~우리 무뚝뚝이 둘째는 있는둥 없는둥 하거든요~😅(반대로 됐어~막둥이가 더 무뚝뚝이~;;;)
2023年 05月 16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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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주말 대패삼겨비도 올려주시지 그러셨어용~😆 고깃집서 밥, 특히 볶음밥 먹어본게 몇년만인지~~ㅎㅎ 그맛을 잊고 있다가 맛을 보니 숟가락이 안놔지대여~🤣 앙대메뉴~ㅋㅋ
2023年 05月 16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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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님/ㅎ그러네여~🤭 삼자입장에서 정리해주시니~ㅎ 다른 느낌♡ 화목한 가정! 이대로 잘 지켜나가야겠군요~😉
2023年 05月 16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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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05月 16日 投稿者: Kelly_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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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님/볶음밥이 너무 맛있었어요~토핑으로 치즈도 추가 할까 하다 참았어요~😆
2023年 05月 16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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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는 아들 가끔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하겠어요...전 늘 끼고 있다보니 상상이 안가네요...전 못 보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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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아나님/딱히 그렇지두 않아요~전에 얘기했던가...큰애는 고딩때부터 기숙사생활해서 저는 익숙해요~😄
2023年 05月 16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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