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3年 04月 27日

점심: 한식뷔페🥄
들깨시락국(건더기만), 깐풍육, 동초나물, 다시마채, 오이무침, 꼬마돈까스, 된장고추, 땡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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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슨상님~!! 오늘 유난히 벌판 같아유🤣  
2023年 04月 26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감량의 비결은 역시...소식 ㅋㅋㅋ 난 안돼 안돼 ㅋㅋㅋ 
2023年 04月 26日 投稿者: 휘리아나
저도 이만큼은 무리일 것 같아요🤣 
2023年 04月 26日 投稿者: ❛˓◞˂̵ 냐미
STAROOO님/🤣벌판~ 욱끼라~!! 안그래도 다먹고 쪼꼼만 더 담을껄 그랬나 했어요~ㅋ 
2023年 04月 26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휘리아나님/왜 안돼요~? 더 칼같이 잘하실꺼라는거 알아요~지금은 행복을 누리시는중이시니깐?😁 
2023年 04月 26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오늘 왜케 소식이에유!! 조냥이님 식단인줄 ㅋㅋㅋ 와중에 동그란 돈까쓰? 두개 기엽 ㅋㅋㅋ 
2023年 04月 26日 投稿者: 리끼끼
냐미님/까지 왜이래여~😅 내일 저약이 있어서 대비하는중입니다~🤣 
2023年 04月 26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리끼끼님/내일 저약 있어요(없어질수도 있공~ㅋ) 많이~잘먹을꺼 같아서요~😆 
2023年 04月 26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미니 돈까스!!👀 저거 도시락 반찬으로 짱인디요😍ㅎㅎㅎ저도 주말 여행있어서 진짜 최대한 간식참고…평일 조절중이요…..😅 어쩔수없는 고난에 다여트ㅠㅠ 
2023年 04月 26日 投稿者: 조냥이
그래도 명색이 뷔펜데 설마 이게 끝은 아니겠지요?? 
2023年 04月 26日 投稿者: sjh7902
조냥이님/맞아요.. 맞아요..🫂 맛있는걸 즐기기 위한 준비과정...고난의 길~😅 냥이님의 주말여행을 위하여!! 🍻😄 
2023年 04月 2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sjh님/ㅎㅎ끝 맞아요😂 제 돈주고는 뷔페에서 이렇게 먹음 참 아깝겠죠? 대신 중간중간에 싸온 간식이 있어서 괜찮아요~~😉 
2023年 04月 2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미니 돈가스 완전 추억돋는당😆 여기 사장님 칭찬도장 드려야 해요 징짜👍👍 
2023年 04月 27日 投稿者: Kelly_Queen
꼬마돈까스를 얼핏 보고 꼬막돈까스로 보고 엥? 했네요 ㅋ 깐풍육은 깐풍기 양념에 고기를 넣은건가 보군용.. 진짜 뷔페라고 말 안하시면 아무도 모를만한 양을 담으시긴 했어요 ㅎ 역시 관리하시는 샘 멋지십니당!👍 
2023年 04月 27日 投稿者: suen417
오늘 저녁 약속을 위해 준비하신 어제의 밥반쌤~ 유지어터의 자세👍🏼 
2023年 04月 27日 投稿者: 인어공주를_위하여
캘리님/미니돈까스는 그맛에 반갑게 먹죠~맛있는건 아님요😆 왕돈까스 먹고 싶어요🤣 
2023年 04月 28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수엔님/깐풍육은 그양념맛 맞아영~ㅎ 저는 그냥 제육이 좋든데~ㅎㅎ 이번주는 급빠도 잘해서 저는 이제 준비가 됐어요 이제 먹어줘야죠~😁🤣 
2023年 04月 28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공쥬님/그렇게 엄지척해주시니 부끄러븐데요~ 저녁약속이 애매해서 아직 모르지만~괜히 기대중이네요🤣 일단, 만반의 준비는 다 된듯요~😆 
2023年 04月 28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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