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3年 04月 14日

아침: 볼케이노베이글(포비)+크치 그릭요것볼(과일+그라놀라+꿀) 한라봉 바닐라커스터드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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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베이글이 다양한데…난 왜 플레인만 고집하는가🤔ㅎㅎㅎㅎ;;;;쌤! 오늘 금요일임당! 화이팅! 오늘만 버…티자!!정신으로ㅎㅎㅎㅎ행복한 하루되세용💚 
2023年 04月 13日 投稿者: 조냥이
어째서 이름이 볼케이노..?! 무서운 베이글이네요 저거..ㄷㄷ 베이글이 매운가요😵? 
2023年 04月 13日 投稿者: ❛˓◞˂̵ 냐미
베이글이 쪼글쪼글해 보이는데요? 음..오늘 금요일인데, 면 가시나요?🤗 
2023年 04月 13日 投稿者: 언제나_봄
상큼한 아침이군용~❤️🧡💛 
2023年 04月 13日 投稿者: howtoday
안 먹으면 짜증나고 먹고 나면 신경쓰이고🤭 pms는 좀 가라앉으셨나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짜증유발자이기도 하죠🤨 어제 오스완이셨으니 오늘은 상쾌한 기분이시기를~ 
2023年 04月 13日 投稿者: howtoday
베이글이 진짜 다르네요! 결 끝내줬던 아이때도 신기했는데, 요놈도 신기하네요😆 
2023年 04月 13日 投稿者: Kelly_Queen
조냥이님/그거 알아요? 냥이님은 사람 기운 북돋아주는 묘한 매력 있으심요😘 아침 댓글보고 그냥 힘이 나더라는요~고맙습니다 🫶🫶 
2023年 04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냐미님/ㅋㅋㅋ매운거 1도 없고~왜 볼케이노인지 모르겠는데 저거는 치즈베이글이랍니당~겉에 울퉁불퉁 한게 치즈껍질 같은데 짭쪼롬한 치즈맛이 좋더라고요😋 
2023年 04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예솜님/쪼글쪼글🤣 그것이 치즈껍질 같아요~비도 오고 금면갔으면 좋았을테지만, 어제 샐러드 두개 주문으로 오늘까지 점심은 샐러드였네요🤭 
2023年 04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핫투데이님/이런 세심하신분😍🥹 그것이...👉👈오후되니 자꾸 입이 근질근질 부릉부릉 하려는중이에요~ 어젠 스피닝 두탐뛰고 집오니 10시여서 쓰러져자기 바빠 무사히 넘어갔네요~오늘도 두탐을 뛰어야하나 그러는 중인데...ㅋ비가 와서 또 맘이 왔다갔다 하네요😆 결론이 없어요~~~ㅎ 
2023年 04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캘리님/베이글 종류가 무궁무진하죠~^^ 이건 치즈베이글이어용~ 꼬소짭짤맛😋 
2023年 04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비가 와도 출근은 하시잖아요~😆 두탐은 무리인 듯 하고 한탐이라도 즐기다 오시는 건 어떨까요?😳 그래도 안내키는데 가면 안하느니만 못하니 그냥 쉬십시다🙌 
2023年 04月 14日 投稿者: howtoday
핫투데이님/🤣🤣쉬십시다~ 쉬게 되면 또 뭔가 먹을걸 찾을거 같아서 한탐이라도 타고 오려고 해요~😁 헬쓰장 먼저 가는 아들보고 자리 잡아두라고 해놔서 가야해요ㅋ 
2023年 04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용암 흘러내린 모양이라 볼케이노일까요? 이름도 어렵다 ㅋ 
2023年 04月 14日 投稿者: 휘리아나
휘리아나님/아하❣️🤩 그러고보니 그런것 같기두~~~😅 
2023年 04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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