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닿는 데로 걸으면서 새로운 루트를 찾으면 그것대루 기부니가 좋죠! 다만, 시간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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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오늘 좀 춥다는데 괜찮으시쥬??
2023年 03月 13日 投稿者: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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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진짜 대단하시네여! 날도 풀렷으니 저두 등산 다시 시작해야겟어여
맘먹은김에 이번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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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연차에 홀로 산행👍
멋진뇨자😍
미세먼지 없이 푸른하늘 넘 좋네요🥰
2023年 03月 13日 投稿者: annie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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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대단하십니당!ㅎㅎ 오늘 조금 쌀쌀해도 날씨가 쾌청해서 좋은산행길 되셨을꺼같네유! 쌤님 따라 저도 이번 봄에 혼자산행 도오전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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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낯설은 이름의 산이라 그냥 작은 산 오르신 줄 알았는데, 네시간 반짜리 산행이었다구요?? 오늘 꿀잠 예약, 수고하셨습니다👏👏👏👏
2023年 03月 13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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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산행하셨다 해서 부랴부랴 구경 옴요^^ 정상에서 인증샷 한 장 찍으시지~😁 쌤 나홀로 산행 너무 멋지세요 월차를 이르케 멋지게 보내셨엉~🤩 꿀잠 주무세요 굿밤~😴
2023年 03月 13日 投稿者: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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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피크닉...멋져요...혼자서도 잘 다니셨네요...박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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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홀로 산행 꾸준히 자리잡으실 것 같은데요?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홀로 산타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긴 하던데.. 쌤님도 그 맛을 알아버리신 것인가🫢 저도 마음이 움찔움찔 하네요, 등산장비부터 알아봐야 하나🤣🤣
2023年 03月 13日 投稿者: Kelly_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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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_클린푸드매크로님~맞는 말씀😉
낯선 그길이 오히려 더 맘에 들었어요~ㅎ
그치만,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담엔 그길로는 안가야지 했어요 ㅋㅋ
2023年 03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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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님~가보니 좀 추운날이 산에 가기 더 좋구나? 요런생각?ㅎ
그리구 생각보다 춥지도 않았어요~
산에 오르느라 후끈후끈 하기도 했고 정상에선 좀 추웠는데 상쾌해서 완전 좋았네요😉
2023年 03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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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끼끼님~그럼 이번주 당장 등산 하시는건가요? 오~기대되는데용🤗
2023年 03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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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님~그쵸그쵸~너무 깨끗한 파란하늘에 부산이 훤히 보이니깐 뿌듯했어요~
이맛에 산에 오르는거죠😉
2023年 03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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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산에 계속해서 가면 자꾸자꾸 멋쪄지는겁니까~그렇다면 더더 가볼래요♡
2023年 03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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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냥이님~맞아요^^ 요정도 추위는 암껏두 아니구 더 좋았어요😄
날 더워지면 힘들어요, 조냥이님두 꼭 도전해보세요!🤗(잘하실듯~)
2023年 03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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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ㅎ그리높은 산은 아니에요~ 어디서 출발하느냐 어디로 나오느냐에 따라 시간이 줄여지고 짧아지는...😅
산위에서 많이 휘젓고 다녀서 거의 5시간을...😬 새양말신구 갔는데 양쪽다 구멍이 났더라고요...ㅋ
3만5천보면 말 다했쥬😅
2023年 03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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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님~인증샷은...음...😅 생각도 못한~ㅎ 담엔 셀카도 도전해보겠어요~😁
이제 혼자 두번 올라갔지만, 막 흥미가 샘솟는 기분~
다른산도 하나씩 올라가보자하는 욕심이 생겼네요~ㅎㅎ
정상에 올랐을때 그 희열이 너무 좋았어요!!^^
2023年 03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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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아나님~피크닉ㅋ
안그래도 이쁜 돗자리 하나 사볼까 그랬어요~🤭
수건 까니깐 모냥 빠져서;;;
2023年 03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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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님~아직은 그맛을 다 안다고 할순 없지만~ㅎㅎ 계속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건...ㅎ 저도 장비빨 좋아해서~계속 아이쇼핑중...ㅋㅋㅋ
2023年 03月 1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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