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3年 02月 27日

포장해 오셨구나~ 맛이 어떤가요? 파바랑 많이 달라요? 

니커버커!! 먹고말것.. ㅋㅋㅋㅋㅋ 웨이팅은 자신없지만여 너무 유혹적인데여!!  

이틀만 버티면 또 휴일💛ㅎㅎㅎ저는 저저 망고크치 귱금해용!!!😆 

집에서 니커버커의 맛을 느낄 수 있다니 부럽습니당! 여기서 잠실은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거리라 너무 귀찮은 것이에요.. 

굿몽🙋🏻‍♀️ 잘 다녀오셨습니다? 모..베이글을 보니 그런 듯해요^^ 그나저나 은근 예쁜 식기가 많으시단 말이죠~* 바쁘지만 짬짬이 피로도 푸시는 월요일 보내십쇼🫡 

베이글 쥬기네욤😆 

또 분위기 좋은 조식상 ㅎㅎ 사과는 어찌 자르시는거였죵?ㅎㅎ 

망고크치 안 드시고 오셨냐고 물어볼랬드니 사오셨네요 ㅎㅎㅎ😉 

휘리아나님~니커버커가 당일생산만 판매해요~남은건 폐기처분 한대네요?😆 하루지나서 먹어서 그런건지 어제 베샌의 감동은 없었지만, 음... 파바나 픽어랑 비슷해요~ㅋ(맛있단뜻) 너무 꾸벘는지 입천장 다 까질뻔;;;🤣 

리끼끼님~ㅋ꼭 가보셔요! 저가 서울살면 자주 오픈런할듯?🤣 참, 현장식사 하시는거 아니고 포장하는건 웨이팅 오래 안걸리던데요? 

조냥이님~니커버커 망고크치도 유명해서 사왔지요~🤭 망고과육도 들었더라구요? 근데 아침에 바빠서 그랬는지 베이글시나몬향이 강했던 기억만 나네요...😅 아직 남았으니 또 먹어보고 느껴봐야겠어요~ 베이글은 시나몬 말고 다른거에 발먹해봐야할듯...ㅎㅎ 

냐미님~저도 진짜 귀차니즘 끝판왕인데~ㅋㅋㅋ 니커버커라면 귀차니즘은 다 던져버리겠어요~🤭 

예솜님~그럼요^^ 덕분에 아들램들하고 데이트하고 맛난거 푸지게 먹고 돈마이 쓰구 왔어요😂 예솜님두 참~ 식기 관심 많으심ㅋ 저랑 찌찌뽕🙌🙌🙌 

또똣님~쥬겨주는 베이글 맞아요🤣 

마리치치님~오랜만입니덩♡ 사과 그냥 반뚝 잘라서 씨부분 파내고 채썰듯이 칼질하면 끝!!😉 

수진님~니커버커는 기냥 다 좋은듯~가서 먹어보고 더 반했네여~부산엔 왜 없는거냐구🥺 메뉴에 사이즈는 따로 표기가 없었던듯~그냥 베이글 종류별로 크기가 다른것 같아요~ 시나몬은 픽어보다 향이 더 강한느낌인데 하루지나서 그런건지 식감은 픽어랑 비슷~~🤭집에선 매장에서 바로 먹는맛 못따라가요~ 

공쥬님~드셔보셨군여?!ㅎ 망고크치맛을 아직 잘... 발라 먹었는데 기억이 안나냐...ㅎㅎ 색만 고왔네 이러는중🤣 퇴근길 운전 조오심하시고 저녁두 맛점하셔요🙋‍♀️ 

오오, 저도 베이글이랑 크치만 따로 사오고 싶기도 했는데.. 하루 지나면 맛이 변하는군요..😭 역시 바로 만든게 최고인가 봅니당.. 

망고크치 새로 나왔대서 먹어봤는데 대파나 딸기크치에 비하면 존재감은 없었어요😁 사실 크치는 플레인을 젤 좋아해서…😅 

수엔님~그렇다고 맛이 없어지는게 아니고요😅 맛있어요!! 다만, 그날 먹는거 만큼은 아니라는;;;(뭐라고 해야하지?ㅋ) 저는 또 기회가 있으면 따로 또 사올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