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3年 02月 20日

오잉 양이 애매하게 적기로 유명한 파바가..? 양이 늘은 걸까요 아님 밥반님 위가 줄은 걸까용 

양 안많아요...전 늘 모자라 ㅋㅋㅋ 휘리토핑 파파파팍 ㅋㅋ 

냐미님~제 위가 줄진 않더라고요~ 운동 끝나고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러지 싶어요😁 근데, 저도 파바샐럿은 가끔 먹는데 늘 모자란양이었는데, 오늘따라 많게 느껴지니 신기했네요 

휘리아나님~저두 꽉꽉여사님 따라 더 채워줄까 하다가 단쉐도 먹어줘야하니 저것만 먹었는데, 더 채웠으면 다 못먹을뻔 했네요😅 

부피만 차지하고 있는거 아닐까용 😶 

파바샐럿 양이 많다니여! 꽉꽉여사님만큼 채워줘야 겨우 배부른데여 ㅋㅋㅋ 오운완 수고하셧습니다! 

쌤님 최면에 걸리신듯😅 많다 많아~~🤣 

딱~~좋습니다👍👍 

헐 지금 제가 뭘 읽은거죠ㅋㅋㅋㅋ🤣🤣 양이 많다닠ㅋㅋㅋㅋㅋㅋ🤣🤣🤣🤣🤣 

😭😭 

ㅎㅎ그럴리가 없는데~왜 파바샐럿이 많다고 느꼈나 했더니만.. 바로 마법 시~작!!하고 미쳐날뛰던 식욕이 가라앉아서 그랬던듯 싶어요~😅 

오오, 월욜 연차셨나보군요! 뜻깊게 오운완으로 시작하시다니 멋지십니다!👍 

수엔님~네^^ 연차라구 아침스피닝 탔는데~ 아침강사가 더 빡세더라구요?😆 아침저녁 두탐 뛸계획이었는데... 마법시작으로 아침스피닝으로 끝난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