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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진짜루 깨운합니다~
피부도 보돌보돌~~~ㅎㅎ
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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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 술빵 냠냠ㅋㅋㅋㅋ 저녁은 다 먹은듯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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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annie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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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분노의 워킹 후 온천욕! 최고의 휴일 보내셨어요 담주 완전 프레쉬하게 시작하시겠어요🤗
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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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온천 저도 진짜 좋아하는데! 온천욕 하고 집 오면 노곤노곤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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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 좋아하는데 개복치라서 5분을 못버티는😂 술빵 죠거 맛있는데ㅠㅠ 간간히 씹히는 옥수수알, 강낭콩, 완두콩… 서귀포 오일장에 파는 쑥술빵 먹고싶네용 한 입 크게 물고 흰우유랑 먹으면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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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오늘 먼가 보양데인가여!!
저도 추어탕이 몸에 좋대서 낼부터 추어탕 엄청 먹을 예정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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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가마솥 추어탕에...추억이 있어요 ㅋㅋㅋ 울 둘째 어렸을 때 그 간판을 보더니 추어탕이 썩었네...하길래 무슨 소리냐니까...3대째니까 추어탕이 썩었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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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Kelly_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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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냥이님~ㅎㅎ점심도 늦게 먹고 술빵,핫도그 연이어 먹으니 배가 째질것 같더라고요...저녁 무조껀 패쑤다! 했는데~오늘 걷고 오니 너무 허기져서 고민하다 라라모나카 한개 뜯어먹었네여😁
먹고나서 생각해보니 모나카가 아니라 단쉐를 먹었어야~~~😅
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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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님~ㅎ온천물에 담그니 노고노곤~~피로가 풀리는 느낌 아시져?^^
집에 오니 끊임없이 먹을것 같아서 무작정 나가 걸었더니 손과 얼굴은 추웠네요~~😁
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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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님~프레쉬하면 좋겠는데, 몸살 안나면 다행이지 싶은...ㅋ
오늘도 걸었더니 방전됐어요~😅
다행인건, 내일 연차에영~😁
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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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아이구~냐미어르신!!!🤣
입맛뿐 아니라~몸도 애어른?!
온천을 좋아한다니 이것두 신기방기 ㅋ
냐미님~뭘 쫌 아신다요!😉👍
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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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리님~개복치ㅋ 다 다른거죠~뭐😆
저거 술빵집두 쑥, 호박, 보리, 옥수수 이렇게 네종류가 있었는데~그래도 원조가 옥수수라고 골랐는데 옛날 그맛이 아니라 실망;;;
쑥빵 얘기하시니 차라리 쑥을 골라올걸 그랬나싶네요 ㅋ
우유랑 먹는 생각은 안해봤는데ㅎ
담엔 저도 우유랑 먹어보겠어요!!😉
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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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끼끼님~보양보다는 저희는 온천욕하고 나면 꼭 들리는 필수 코스! 사실, 저는 지겨워서 다른게 먹고싶었어요🤭
그래두 인증맛집이구 가격도 착해서 후회는 없어용~^^
리끼끼님 추어탕 엄청 드신다니~누가 혹시 들통에 끓여주시기라두??ㅋ
몸에 좋은 추어탕이라지만 가끔 먹어야 맛있는건데...😁
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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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아나님~휘리님두 저집 아시는군요?
근데, 둘째 ㅋ 천재 아녜요??🤩
어릴때 그런걸 알다니?ㅎㅎ
잼있구 귀욤한 에피소드네요~😊
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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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02月 1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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