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님 부럽…😌ㅎㅎㅎ 저기저 빨간거는 무엇일까유?! 닭볶음탕? 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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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chocho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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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스윗가이 큰아들이 왔군요~~반찬 많은 거 부럽다요😋 젓가락 들고 집어 먹고 싶어유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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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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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님~ㅋㅋ즤아들이 뭣이 부러워요~😆
냥이님 자주 가시는 그빨간 음식들이 훠얼씬 맛날것입니다!
빨간건 제육뽀끔입니당~😋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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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hobly님~제육볶음 맛있게 되서 아들이 좋아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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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족들을 위한 요리엔 보이지 않는 엄마 사랑이 느껴져요🥰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annie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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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ㅎㅎ맞아요~울큰아들램이가 설쇠러 엊저녁에 내려왔어요~🥰
엄마밥 먹고 싶다고...해서...😅
앙마님 출장중이시고 둘째녀석은 약속있다하고...혼밥 먹게 하기 그래서 같이 앉아 도란도란 먹었네요~
별건 없지만 스타님께 반찬 좀 싸드리고 싶네요~🤗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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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평범한데...🤔
그게 느껴지세요?ㅎㅎ
올만에 아들이 둘다 있으니 집이 꽉찬 느낌이라 좋네요~😄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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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집밥😍 오늘 아침 저녁으로 감동적입니다~ 굿밤되세요~🌙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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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님~ㅋㅋ사실 저는 집밥(반찬)하는거 안좋아합니다~(나먹는거 하는것만 좋아함ㅋ)열씸히 해놓으면 다들 바빠서 집밥 먹을 횟수가 적다보니 버리는게 많아서 재미도 없고 아깝고 그렇더라고요?🤨
집밥 잘먹는 큰아들이 와서 당분간 좀 바쁘겠어요~~🤭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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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님~ㅎ그새 다녀가셨어용~😁
뭘또 감동까지...👉👈
그러시다면 접수!!!(철판깔았음!)
굿나잇~~🌃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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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엄마사랑이 최고 👍👍👍 저도 아들이 지나가는 말로 뭐 먹고 싶다하면 다~~~해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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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좋으셨겠오용 아드님은 좋겟어여 엄마가 이렇게 관리도 잘하시고 건강 식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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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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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끼끼님~머스마들이란...그닥;;;
제게 그런 관심 없어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는 정도??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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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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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님~ㅎㅎ맞아요~
큰아들 보고 있으면 든든해요~😄
둘째는 마냥 애기같구~ㅋ
2023年 0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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