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12月 27日

점심: 갈비탕+솥밥
~밥은 반만, 갈비탕은 건더기 다건져먹고 국물 반정도? 누룽지는 다 긁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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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급빠 기념인가요? ㅎㅎ 
2022年 12月 26日 投稿者: 휘리아나
갈비탕 밥만 적게먹어도 괜찮더구만여!! 크 추우니 국물 땡겨욧 
2022年 12月 26日 投稿者: 리끼끼
휘리아나님~ㅎ단백질도 충전하고 몸도 좀 데워주고 싶었어요~급빠 기념이라 해두죠, 급빠 안됐으면 안먹었을테니까요~😁 
2022年 12月 2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리끼끼님~먹다가 더워서 겉옷 훌러덩~빨리 먹고 밖에 나가고 싶었네요~더워서...ㅋ 갈비탕만 먹었어도 되는데, 꼭 솥밥이랑 세트로만 파니 아까워서 반은 먹었네요~😆 
2022年 12月 2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국물을 다 안 드시다니, 역시 대단하셔요 ㅋㅋ 솥밥의 누룽지는 먹어줘야 됩니다요 ㅎ 
2022年 12月 27日 投稿者: suen417
오우 푸짐하니 좋네요~ 뜨끈한 게 최고에요👍👍 
2022年 12月 27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저도 솥밥의 밥은 안 먹을 때 있어도 누룽지는 싹싹 긁어묵죠 맛이따.. 원래 집에서 누룽지 잘 안 먹는데 밖에서 먹는 누룽지는 그렇게 먹있더래요? 
2022年 12月 27日 投稿者: ❛˓◞˂̵ 냐미
수엔님~저거, 국물 반도 많이 먹은것 아닌가요?ㅎㅎ 숭늉누룽지까지 클리어 하고 나니 배가 짜부날것처럼 불렀어요~~😆 
2022年 12月 2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STAROOO님~오늘 좀 머리 복잡한일이 생겨서 먹는걸로 풀고 싶었네요~ 뜨겁게 땀흘려가며 먹으니 완전 좋았어요!!😊 
2022年 12月 2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냐미님~ㅋㅋ저는 집에서 먹는 누룽지도 좋아하는데~~다이어트 이후 멀리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숭늉누룽지는 더 맛났겠죠??😋 
2022年 12月 2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갤비탕!! 저것도 맛도린데 솥밥은 우리모두의사랑이죠..수줍게 앉은 누룽지 뜨건사랑으로 불랴주믄 말모말모🤤🤤 
2022年 12月 27日 投稿者: 류블ㄹㅣ
블리님~댓글이 찰떡같이 와닿습니다~~😚 
2022年 12月 2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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