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12月 18日

오왕 전 그동안 떡국에 무언가 추가하면 만두밖에 안 넣어먹어봤는데 매생이와 굴 넣은 떡국이라니 신기하네용 

이론, 갑자기 더 많이 드신 거군요..😅 그래도 이 날씨에 매생이굴떡국은 옳죠..😋 

매생이 마트가서 영입하려는데 옆에있던 동거인이 “어 그거 그거네??하수구에있는거같은애??” 이 말에 입뚝떨🫠🫠 하아..딥빡 

냐미님~오잉?ㅋ 매생이굴떡국 아직 못드셔봤어요?^^ 언제 한번 드셔봐여~ 매생이랑 굴은 말모말모고 떡까지 들어가면 👍 

수엔님~앙마님 남긴 떡국이 거의 그대로 남겨져서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 놔두면 못먹을거 같고 버리긴 아깝고... 그래도 배터질것 같아서 다는 못먹었어요~😆 아꿉;;;; 

블리님~🤣🤣🤣동거인분~~요즘 다시 동거인으로 불러주십니까~~😁 요즘 매생이랑 굴이 저는 너어무 좋네요!!🥰 

아..떡을 드시고 가시지...굴을 남기시면 득근인데 말이쥬 ㅋㅋ 

액기스만 드시고 가셨네요 ㅋㅋㅋ👍👍👍 

옥희님, 휘리아나님~그러니깐요~떡은 그대로 남았어서 먹다먹다 버렸는데, 외출하고 오셔서 배고푸다고 또 끓여달래서 귀찮았지만 다시 대령해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