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11月 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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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오, 쑥떡!! 그 옆의 사과는 오늘도 참 얇구만요.. 어찌 저리 얇게 칼질하시는지..😆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suen417
슨상님 굿모닝💕 쑥떡모닝~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수엔님 찹찹찹찹 썰어서 비틀면 됩니당 ㅎㅎ 저도 오늘 저 쑥떡이 탐나네요 쑥떡쿵 쑥떡쿵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휘리아나
수엔님~똑먹고 싶었던 금욜 아침^^ 사과는 휘리아나님 댓글처럼~🤭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STAROOO님~ㅋㅋ쑥떡모닝❣️🙋‍♀️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휘리아나님~즤집 냉동실 쑥떡좀 가져가실래여?ㅋ 생각날때 조금씩만 먹으니 언제 비우냐며~~😆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전 1년간 떡이랑 이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캬캬캬캬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휘리아나
한번씩 냉탈하는 떡 ㅋㅋ 꿀 찍어먹음 짱인디유 또는 챔기름간장에!!!! 으아~~!!!!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ET’s fine_만사옥희
굿모닝 ~♡벌써 떡이 그립다용~😭😭😭잘 안먹었는데 ㅎㅎ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마리치치(세부 엘사 가즈아~!!♡)
휘리아나님 1년이나요?😱😱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옥희님~저는 절편은 꿀이 젤 맛나더라고요~😋 떡좀 빨리 먹고 치워야하는데~ 잘 안되구먼요~;;; 덕분에 500칼이 넘는 아침을 먹었는데, 배는 왤케 빨리 꺼지는건지...;;;😮‍💨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마리치치님~굿모닝~🙋‍♀️ 외쿡에 계셔서 안먹던 떡도 그리우신듯~😢 근데, 벌써요?🤭 
2022年 11月 17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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