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11月 10日

어제 갈비를 많이 먹어서 고기쌈이 그닥, 땡기진 않았지만~~
담은건 다 먹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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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얼마나 드셨음 고기쌈이 당기지 않을 정도임꼬ㅏ?🤣 갈비에 비냉은 드셨어야🤨 제가 살 빼 드리는 것도 아닌데🤣🤣🤣 뭐랰ㅋㅋ 근데 제가 다 아숩🥲 비냉에 고기 뙇 얹어서 뇸뇸😭 
2022年 11月 9日 投稿者: howtoday
핫투데이님~흑돼지왕갈비 1인분이 350g인데요~3인분 시켜서 즤앙마님하구 둘이서 먹었는데, 앙마님은 술을 더 좋아해서 많이 먹지 않아요...☹️ 1인분은 드셨을라나... 😅 나머지 뼈까지 다 제가 먹었...???🫣 진짜 그렇게 먹었더니 오늘 고기가 안땡기는날이네요~😁 비냉까지 먹었으면 완전 목구멍까지 찼을껍니다~😆 
2022年 11月 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에이...갈비는 국물과 뼈무게가 반이지요~~ 
2022年 11月 9日 投稿者: 휘리아나
휘리아나님~아니 그런?!!ㅎㅎ 그렇게 생각하고 적당히 먹었다고 마인드컨트롤 해볼께요~😂 
2022年 11月 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휘리아나님 댓글아니었음 놀랄뻔😆 점심은 늘 적당쓰 굿입니다👏 오늘도 제주도 간식챙겨오셨나욤😋 
2022年 11月 9日 投稿者: soojin914
수진님~저두 양심이 있죵~ㅋㅋ 제주도 간식은 오늘 패쓰하고, 하루단백바랑 사과랑 abc주스 3가지만 들구 왔지용~😝 
2022年 11月 9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어제 마이 드셨어도 오늘 단백은 포기할수 엄쥬...고기 잘 챙겨드셨슴다 
2022年 11月 10日 投稿者: ET’s fine_만사옥희
옥희님~오늘 저녁은 무사히 넘길수 있을까~ㅋ 운동 안가니 😈님 자꾸만 먹는거로 유혹을 해싸서... 😅 집가는중인데~또 걱정이...🤭 옥희님도 오늘하루 또 고생하셨습니다 🙋‍♀️ 
2022年 11月 10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ㅋㅋㅋ 한동안 고기는 안 쳐다보시는거 아닐지... 그래도 한번씩 그렇게 양껏 먹어야 채워지는게 있더라고용.. 
2022年 11月 10日 投稿者: suen417
수엔님~아직까지 고기가 안먹고 싶은건 사실~😁 얼마나갈란지... 어지간히도 먹었어요~😅 핑계지만 이래서 점심이 중요해요~ 
2022年 11月 10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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