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11月 9日

또먹나??🤣🤣 앙마님 멘트, 오늘 또 들었다는...😅 

ㅋㅋㅋㅋㅋ 그래도 단백질만 드셨다며..🤣 

수엔님~ㅋ그거죠!!😝 단백질 그득 먹고 집에 와서 저도 모르게 바로 잠듦요;;;💤 먹고 바로 자면?.... 살찌는뎅~😅 근데 또 11시에 깨서는...😩 

오 돼지갈비에 비냉을 참으시다니👍👍 

수진님~비냉만큼은 앙마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에헴!😝 

아~ 비냉에 고기 감아 먹어야하는데 말이쥬..이럴땐 앙마님한테 시키라하고 한두젓가락 쌤쳐와야하는디유...ㅋㅋㅋ 

옥희님~안그래도 앙마님 혼자 비냉시켜 드셨어요~ 계속 한젓가락만 무봐라는거 끝끝내 참았어요~😁 이양반은 한입주믄 정없다며 또 멕이고 또또또 하는 사람이라~그야말로 😈 

득근 득근!!!! 

한젓가락만 무봐라~ 한입주믄 정없다며 또 멕이고 또또또^^ 귀여우심😁 점심 부실하게 먹고 고기 먹음 더더 맛나셨겠어요~~~ 

파우스트님~득근이길 바래봅니다!!😂 

STAROOO님~점심을 제대로 못먹어서 억울했던 보상심리...😅 갈비로만 양껏 배채웠어요~너무 마시썽♡ 양심상 비냉은 차마 못먹겠더라고요?🤣 

고기~👍👍👍👍👍야채쌈 많이 드셨나용?🤤🤤🤤방금까지 속아파 죽겠더만 ㅜㅜ먹고싶다용🤣🤣🤣 비냉을 참는 쌤은 역쉬 절제된 유징니터 최고심다👍👍👍 

마리치치님~또 칭찬을??!!!😁😆 고기쌈 엄청 먹었죵~ 상추도 셀프라 귀찮을법도 한데 몇번을 왔다갔다했는지...🤭 그러고 먹고오니 오늘 점심은 안먹고 싶을정도...😎(그러면서 다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