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11月 5日

칼로리는 가볍지 않고 포만감은 가볍군요🤨 그래도 맛이가 있죠? 아들이 사줘서 더 맛있었을 듯🥰 

울 첫째 다음주 화욜에 가거든요...코스중에 선물의 집이 있길래...쓸데없는 선물 같은 것 아무것도 사오지 마 했더니 안사려고 했어...하는거예요...넌 감성이 없니??? 좀 사와...그래야 할머니도 좀 갖다 드리지~!!! 택배로 사 어차피 똑같아~~~그냥 웃지요 ㅋㅋㅋ 

핫투데이님~징짜 맛있어요.😁 각각 두개씩 먹으면 적당하겠는데 말이죠...(속맘은 앉은자리서 먹고싶은만큼 마구 먹고싶다...ㅎ) 짜식이 쎈스는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걸로 골라와서 맘에 들었으요~😊 

휘리아나님~ㅋ머스마들이 아무것도 필요없다 쓸데없는 돈쓰지마 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해줍디다.🤣 그래서 저는 항상 뭐든 사오라고 합니다~🤭 이번엔 얄궂은 감귤쪼꼬렛만 아니면 된다 했더니, 잘 골라 왔네요~😊 

제주하면 귤류 들간 간식이 보여야디용~^^,아들하면 심쿵만 생각한전😅 ㅋㅋ딸맘이디용🤣🤣🤣 

둘째도 참 다정하네요(첫째도 다정, 남편분도 사근사근)^^ 타르뜨가 쨍 하니 쁩니다요~ 주말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쁩니다-이쁩니다^^ 

그러네요 서윗한 남정네들 사이에서 쌤은 행벅하시겠어욤🤗 저 우도땅콩초코파이 제주도에서 한박스사서 다 먹고와떠래쬬…맛나욤😭 커피랑딱! 인기상품이라고 언니가 그렇게 강추했던 

I love the chocolate Mochi one 🥰😋 

ㅎㅎ 저런 류들이 맛나지만 칼 높고 배 안차는게 단점.. 하지만 아드님의 사랑을 드셨네용..😻 

마리치치님~아들은 왜 심쿵이지요? 저는 가끔 딸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맘들 부럽더라고요~😄 

STAROOO님~즤앙마님이 사근사근이요?😅🤔 아들들도 다정?🤔😅 그건 잘모르겠고..ㅋ 남자셋이 착하긴 하쥬~😁 

수진님~안그래도 수진님 드신거 보고 먹고 싶었는데~ㅋ 말은 안했는데, 담임쌤이 추천해줘서 샀데요~😁 진짜 맛있는데, 한개는 넘 짝아요~~😫 

Win's Diet Diary~It's Jeju Udo Chalddeok Pie. It's really good, but it's a shame because it's small and high in calories!😆 

수엔님~어쩜~😍말씀도 일케 이뿌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