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年 11月 1日 投稿者: how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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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면 안좋아하는데...너무 먹고 싶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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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투데이님~저 그면 오늘 보약먹었다 치면 되는거쥬? 힛~~😁
2022年 11月 1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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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아나님~칼국수 안좋아하신다고 본거 같은데...😁
너무 참지 말고 피티쌤 몰래 한번 드시믄 클날라나요?😆
2022年 11月 1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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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 스스로에게 용납이 안되는 듯 ㅎㅎ 원래 칼국수 안좋아해요 그냥 너무 식단을 오래하다보니 맵단짠만 보면 마구 먹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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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문이려나요? ㅎ 먹고 싶을 때 먹는게 맞쥬..😋
2022年 11月 2日 投稿者: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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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11月 2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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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11月 2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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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ㅋ사실...국수는 매일 먹고 싶죠잉~😅
오늘을 못참은거죠?😂
2022年 11月 2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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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바꾸신 겁니까요? 따끈한 칼국수 잘 드셨어유~~😁
2022年 11月 2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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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면데이군요~! 오늘 저녁 숙면 취하십숑!
2022年 11月 2日 投稿者: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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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어쩌다보니 수욜에 자주 면을 먹게 되네요?ㅋ
이면저면 자꾸 땡겨서 죽겠어용~
2022年 11月 2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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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님~수면데이~🤣🤣
잘 자고 출근했습니당~^^
2022年 11月 2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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