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10月 17日

굿모닝~♡ 

마리치치님~굿모닝♡🤗 

누님 안녕하십니까 🤗 

오~ 아직 신선해보입니다. ㅋ 

포키님~주말 잘보내셨어요? 연차소식 들었슴다~(완전 부럽♡) 즐겁게 보내셔요!!🙌🙌🙌 

옥희님~자꾸 안먹고 두니 더먹기 싫...ㅜ 반개 더 있어요~오후에 먹으려고 싸들구 왔어요~ㅋ 낼은 어제 남은 와퍼도 먹어줘야 합니다;;; 

식단하면 이게 으근 스트레스에요..음식이 남는거..결국 맛이 떨어지는걸 내가 해결해야하는거...쓰앵님은 앙마님이 계시니 떠넘겨보세요..물론 쓰앵님 드실때 같이! ^^ 

옥희님 완전 맞는 말씀~ㅎ 근데, 앙마님은 남은 신상 와퍼가 싫다네요~ㅋㅋ  

안가리고 떠넘길 사람이 있담 땡큐죠🤣🤣남기긴 죄스럽고 이건 뭐 남기면 냉장고만 고생이에요😁  

STAROOO님~양조절 한다고 반씩 먹으니 남긴거 누가 안먹어주면 내가 먹어야되는데, 한번 먹은건 먹기싫구 그러네요~😅 앙마님은 편식이 심해서 저랑 안맞...🤭 

에고, 숙제가 되는건 또 싫은데 말이쥬.. 딱 즐겁게 적당한 양만 먹음 좋은데 그게 맘대로 안되쥬..😂 

수엔님~숙제하나 더 낼아침으로 또 먹어줘야쥬~그래도 안먹어본거니~기대해봅니다~😉 스피닝 끝나고 나오니 땀도 금새 식고 춥긴 춥네요~🥶 수엔님도 따뜻하구 포근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