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9月 12日

아침: 플레인요거트(바나나 1/2, 배1/4,뮤즐리), 송편 큰거 한개만 먹음, 그리고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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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송편 직접 만드셨나요? 크기가 다양하네요!😯 
2022年 09月 11日 投稿者: ❛˓◞˂̵ 냐미
큰 송편은 그냥 주먹쥔 겁니까? ㅎㅎㅎ 벌써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편안하게 마무리 잘하세요🤗 
2022年 09月 11日 投稿者: 인어공주를_위하여
송편 ㅎ 꾹꾸기인가요 🤤😚🐾맛있는앙꼬? 
2022年 09月 11日 投稿者: 오늘도오기
송편안에 뭐가 있나 궁금하네여. 남의 통알밤이면 더 맛있겠어요. 울퉁불퉁 머스쿨러비줠은 그런듯요. 
2022年 09月 11日 投稿者: harley1004
명절 안 보내니까 송편도 안 했네요ㅋㅋ 송편 맛있는데 말이죠~^^ 
2022年 09月 12日 投稿者: 애교쩡
냐미님~송편 참 못생겼죠~ㅋ 산거에요~친정에 가니 잘하는데서 줄서서 사오신거래요~😅 근데, 맛있어요~~😄 
2022年 09月 12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공쥬님~송편이가 공쥬님네 이쁜송편 미모엔 쳐지지만~ㅋ 맛은 또~👍👍 연휴 마지막날~또 하루가 훌쩍~^^ 오늘 목이랑 허리 물리치료 받구 왔어요~ 시원하네요~😄 
2022年 09月 12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오키님~ㅋㅋ저 못난이 송편~아직 좀 있는데...어쩔;;;😅 큰송편엔 밤이 들었어요~ 작은건 깨가 들었고요~ㅎㅎ 
2022年 09月 12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할리천사님~비슷하게 맞추셨어요~ 큰송편안에 으깬밤이 들었더라고요~😉 머스쿨러가 뭔가요??ㅋ 못났다 뭐 그런말씀??🤣 
2022年 09月 12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애교쩡님~오랜만~명절 잘 보내셨쥬?^^ 추석에 송편빠지믄 서운하니 친정갔을때 먹고 맛있어서 얻어왔어요~😄 
2022年 09月 12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밥선생님~^^ 우리집 이제 명절 안 보내요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가서 감기랑 씨름하고 왔네요ㅋㅋㅋㅋㅋ 
2022年 09月 12日 投稿者: 애교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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