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6月 28日

햄프시 솔찬히 뿌링해주시고 운동후 맛난샐럿 잘 드셨네요~ 버터빈 장바구니 넣었으니🤭 굿밤되세요! 

가족들 일반식 준비해 주시고 내만 샐러드 따로 드시는 의지력 정말 멋지다고 늘 생각해요. 👍😉 

샐러드가 아주 알차요^^열운하고 오신거쥬~~🙂소스닭처럼 보이는데 맞아요? 하얀건 콩인가요??~~😀맛나보여요 

수진님~열운했쥬~^^ 끝나고 바람이 집으로 잘 밀어주드라고요~ㅋㅋ 버터빈은 수진님두 좋아하실것 같아요~ 왠지 숟가락으로 퍼묵하실듯?ㅋ 

할리님~저 그렇게 부지런한 살림꾼은 못돼요;;; 일하며 살림하며 운동까지... 그중 살림은 예전보단 좀 소홀한편..ㅎ;; 애들 다크니 좀 느긋해지더라고요~ 요즘은 제게 집중하는 편이라 한편으론 가족들에게 미안한맘도 들지만, 어쩌겠어요~ 좀 찔리지만~좋게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써나님~땀으로 샤워를 했지요~컨디션 좋을때 해야지 싶어서 강한바람에도~ㅎㅎ😚 닭슴살 소스닭 맞아요~ 매콤바베큐맛~😋 하얀거는 블리님이 전에 알려주신건데 버터빈이라고 큰 하얀강남콩(통조림)입니다~^^ 맛있어요~ 

밥반선생님 만드신 샐러드 팔면 사먹고싶어용 ㅋㅡㅋ😋🥰🥰🥰 짱 멋져요! 알찬 하루 보내신만큼 굿밤되셔요~~~! 

저 콩이 저렇게 커보일리는 없는데🙄 양 엄청 작게 드신듯뇨? 🤔 오이랑 접시랑 깔.맞.춤 같아용😉 

버터빈이란 게 흰 강낭콩인가보네요? 맛은 강낭콩이랑 같을지 다를지..ㄷㄷ 

어제도 운동 후 클린식이 감량의 비결이셨군요?👏🏼👏🏼👏🏼 알록달록 샐러드 색감 이쁩니다😄 

오, 오이를 저렇게 껍질 벗겨서 담으니 더 예쁘네요..? 🤔 이런 샐러드라면 언제 먹어도 맛나쥬.. 열운도 하시고 뿌듯한 하루로 마무리하셨네용 

연수지님~사먹고 싶다니...☺️ 너무 기분좋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미님~저 콩 큰디요?ㅎㅎ 그릇을 좀 작은데다 담아서 그리 보이나봐요~(역시~미님두 예리하셔요~🤭) 

냐미님~음 그게 그거 아닐까요??ㅎ 버터빈이라 해서 버터가 들어간건 아니니~ 저도 다 맛있는 사람이라 맛은 비슷하지 싶어요~통조림 콩이니~복숭아 통조림처럼 물에 담겨있는 맛?😅 

공쥬님~네~나름 빡세게 운동하고, 샐럿도 맛있구 감량도 잘되구 좋아요~ㅎㅎ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엔님~감기는 좀 괜찮으신가요? 오늘 휴가라고 본거 같은데 푹 쉬시고 감기 싹 떨쳐버리길 바래봅니다^^ 오이는 오돌도돌 나온 부분만 듬성듬성 깎아서 먹는데 이뻐보이나봐요~ㅎㅎ 감사해요~♡ 

밥반샘, 기침이 밤 되면 심해져서 그냥 눈 딱 감고 이비인후과 다녀와서 쉬고 있어용.. 🥒 예뻐요 ㅋ 꾸안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