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6月 18日

역시 가족들과 함께 먹는 삼겹살이 최고죠!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네요🤤 

와~ 오늘도 고기고기~ 🐄랑 🐖 다 잡네용!!👍👍💪💪 

쓰앵님 또 고기앞으로?? ㅎㅎ 친정가셨군요? 쌈채소도 종류별로.. 좋습니다👍🏼😄 

냐미님~엄니께서 저 고기 좋아한다고 삼겹살을 준비해주셨네요~?ㅎㅎ 어제 먹었단 말을 차마 못하겠고 열심히 먹었어용~ㅋ 울부모님은 저 살빠져서 안쓰러우신가 자꾸 많이 먹으라고...🙄 

수진님~어제 너무 전투적으로 고기를 먹어서 오늘 고기가 안먹힐줄 알았는데, ㅋㅋ 잘 들어가더군요~나지만 신기...😁 어제 소. 오늘 돼지~맞네요~ㅋㅋ 

공쥬님~그르니까요~또 고기앞으로~ㅎㅎ 쌈채소는 부모님께서 텃밭에서 가꾸신거~ 잘먹고, 또 종류별로 잔뜩 싸주셔서 들구 왔어요~ 상하기전에 다먹어질지...;;;😅 

와 텃밭에서 기른 야채? 와와 더 맛나겠어요~🤩 소.돼지 ㅋ둘다 맛나겠드앙~ 🤤🤤저도 낼 소 먹스케쥴 있슴돠 🥳🥳 

오아~친정나들이 다녀오셨구나😍 김치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넘 좋으셨겠어요 

세상에서 정말 아름답고 사랑가득한 말 “친정” 맛난 엄마밥 드시고 많이 힐링하세요 

엄마밥♡♡♡ 친정에서 밥반선생님 고기좋아하신다고 고기 궈주셨네용~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집에서 삼겹살궈먹은지 진짜 오래된듯요텃밭채소 풍성하고 열무김치에 이게 진짜 찐이쥬~🤤 친정에서 행복하셨겠어요 바반쌤 주말에 고기많이드셔서 제맘이 다 흐믓합니다☺️ 

미님~확실히 텃밭야채들이 싱싱하고 맛있어요~(느낌상~^^) 오늘 🥩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셔요~^^ 

써나님~열무김치랑 오이소박이를 너무 많이 담아주셔서 난감~~^^ 좋아는 하는 반찬들인데...ㅋ 집밥 잘 안먹어 고민인 사람입니다~^^ 김치담았다고 호출받아 간건데, 갈때는 사실 귀찮았는데, 혼자 드라이브도 하고 가니까 잘해주시고 좋아하시고~갔다오길 잘했어요~😊 

할리천사님~친정엄니 손맛이 너무 좋아서 같이 살면 저 분명 살찔꺼에요~ㅎㅎ 맑은공기도 마시고 힐링 잘 하구 잘 다녀왔습니당~😄 

STAROOO님~ㅎ삼겹살도 꾸워주시고 텃밭채소들은 저 샐러드 많이 먹는다고 일부러 상추 치커리 케일 고수까지 기르셔서 같이 쌈싸먹고, 또 한거 싸주셨어요~ㅎ 다녀오길 잘했네요~😉 

제이님~흐뭇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 근데, 채소가 너무 많아서 처리가 시급해여~ㅎㅎ 저녁에 삼겹살 꾸워서 또 쌈싸먹어야겠어요~ㅋㅋㅋ 

밥반샘 사랑받는 따님이시네요 ㅎ 고기에 반찬에 쌈채소까지… 저도 지금 본가 가는데 가족끼리 고기 먹고 올라고요 ㅎ 역시 엄마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