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6月 17日

밥반쌤~☺️ 쌤 맛있는 거 드시는데 저 배가 부르긴 많이 부른 가봐요 '응 고기네'🤣 한 주 동안 고생하셨어요 맛있는 음식으로 보상 받으시고 푹 쉬시어요~😉🥰 

칙~치~익 고기굽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구이판이 밥반쌤 마음처럼 광활하네요. 저기에 고개 더더더 구워 맛나게 드세염😀 밥은 반만, 고기는 한판😍 

ㅎㅎㅎ 쓰앵님 고기 앞으로 가셨군요?😄 불금 메뉴 좋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오~ 저도 배불러서 ‘고기구나’ 합니다 다행히 ㅋㅋ 

맛있게 드시고 주말 잘 맞이하십숑!! 😌 

khj 016 씨, 불고기 맛있어 보여요! 😋많이 먹을 수 있겠네요. 제주도의 불고기가 생각났어요. 

우와 진짜 불판 넓은데요? ㅋㅋ 마음껏 뭐든 구울 수 있을거같아요!! 

거실에서 다 같이 고기 구워 먹는 모습은 어느 집을 봐도 정겨운 것 같아요😆 

우우와아 맛있어보이는 고기.. 불금 보내고 계시굼요☺️ 

불금 맛나늠 괴기와 함께햐셨네용~ 🤩 

핫투데이님~어제도 고기, 오늘도 고기~제 뱃속이 무슨일인가 싶어 많이 놀란듯 합니다요~ㅎ;;; 

신흥리민님~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고기굽는 소리~~ㅎㅎ 재밌어요~😄 

수진님~아주 리얼한 표현~👍 한주 보상이 제배가 부담스럽나봐요~~ㅋㅋ 오늘까지도 먹방을 찍었더니만~ 좀 많이 부대끼네요~~😭 

할리님~밥은 안먹고 고기만 집중공략해서 많이많이 먹구 왔어요~😁 

공쥬님~고기앞으로!!! 이말 너무 좋은데요~ㅎㅎ 너무 앞으로 들이댔던듯~😁 주말 잘보내고 계신지요? 어제 오늘 밖에 다닌다고 팻시볼 시간이 없었네요~ 먹을때 사진만 후딱 올려놓기만~😅 

젬쉪~불금 잘보내셨군요~?^^ 구경가야되는데, 시간이...😅 아마 저녁 늦게나 순회할듯...;;; 

はちまるさん~오랜만입니다~^^ 제주도에서 불고기가 아주 맛있었나보군요?😄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너무 잘 먹었지요~😁😋  

수엔님~수엔님은 어제 보니 더 좋은데 가셨던데요??ㅎ 오늘도 잘 보내는 중이시겠죠?🥰 저 불판이 사진이 크게 나온거지~보기보다 크진 않았어요~😁 그래도 제가 불판가까이 앉아 많이 집어 먹었지요~😆 

냐미님~울집거실 아니구 남에집 거실이용~ㅎㅎ 지인집에 초대받아 가서 소고기먹구 배떡 먹구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