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6月 6日

와우, 계곡으로 여행 가셨었군요! 맛난거 옆에 또 맛난거..🤤 

와 저 과자짱맛!! 엄마자주드셔서 몇번 주워먹었는데 칼로리가 높을맛나는 맛이라보니 1천칼인가.. 😱😭 맛난것만 드셨네용~ 🤩 

잰 진짜 그럴만한 맛 임돠 ㅋㅋ 아주 혀에서 ~부유한 칼로리가 느껴져요 ㅋㅋ~😻 

고기보다 웍에 가득한 짜장라면만 보입니다ㅎㅎㅎ🤩🤩👍🏻 

수엔님~비오는날 계곡물에 발담궜다가 얼어죽는줄요~🥶 그래도 어항던져놓고 고기 많이 잡아서 매운탕도 해먹고 좋았어요~♡ 

수진님, 미님~저 노브랜드사또밥 진짜 마약..ㅎㄷㄷㄷ 한봉지 혼자 다먹고 봉지째로 입에 가루까지 다 털어넣고도 또먹고싶은... 막 여러봉 사서 쟁이고 싶더라니깐요~😱 

공쥬님~ ㅎㅎ사천짜장면~고기와 함께 먹는 그맛은요~ 완전 최고였습니다~😋 

계곡..김치찌개..짜장라면까지..고기랑 함께 드셨다구요?!😱 현기증나요😨🤣🤣아 쓰앵님 너무 제대로 즐기고오신거 아니십니까😍😍 

수진님~남편분께서 저 까자를 좋아하시는군요~ㅎㅎ 맛보면 다 좋아할 과자지요~ 또 먹고 싶네요~~🙄 

제이님~제대로 먹고 증량도 함께 얻어왔습니다~~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