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오디서 사는거죵??? 즐거운 나들이 되세요!!
2022年 06月 3日 投稿者: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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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무화과 쏙쏙 박힌 거 뭐예요~ 큼지막하고 크치랑 넘 잘 어울릴 것 같잖아요🤤
잘 다녀오세용~
2022年 06月 3日 投稿者: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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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j님 피드서 본 그 애구나!! 빵속은 어떤지 궁금해용 😂
2022年 06月 3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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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와오! 쓰앵님 무화가크치 이녀석이 드디어 쓰앵님 손에🥳🥳 근데 이걸 들고 어디를 가시는 걸까요 ㅋㅋㅋㅋ🤣 부디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22年 06月 3日 投稿者: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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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빵이닷ㅋㅋ저도 속이 궁금한데 속살을 한번 보여주시지 그러셨나이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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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어디 좋은 곳에 맛난거 들고 가시는건가요?!
2022年 06月 3日 投稿者: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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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06月 4日 投稿者: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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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쉪~큰아들 서울에서 기말끝나구 내려온다길래 사들고 오라고 시켰쥬~ㅎㅎ
제이님 갈켜준 그곳에 가서 꼭 사오라고요~🤭
2022年 06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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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무화과빵 진짜 👍😋
도심에서 벗어나 좋은공기 마시며 계속 줍먹중입니다~좋쿤요~😚
2022年 06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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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삥속을 못보여드려서 어쩌나요~ 이미 다먹;;;;
집에 한개 더 있으니 나중에 또 보여드리겠습니다~🤗
2022年 06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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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님~저녁에 간식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저는 사이즈가 큰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작다는..남자 손바닥만~~ㅋㅋㅋ
아들래미가 그래두 2개 사와서 1개는 집에 쟁여뒀어요~😉
저는 지금 지리산에 와있답니다~~😊
2022年 06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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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럽츄님~그러게요~ㅋㅋ
얼른 맛보고 싶어서 속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네요~~
이담에 보여드리겠어요^^
2022年 06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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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지겹게 오고 있는 하동입니다~
계절마다 오는듯한;;;
그치만 막상 오니까 산공기가 너무 좋습니다~^^
2022年 06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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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06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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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님~저번에 제이님 멋찌게 찍어주신 사진보단 못하네요~ㅋ
그때 느낌은 비줠이 어마어마했는데~~ㅎㅎ 보정하신건가??😅
2022年 06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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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김포공항에서 뱅기타고 날아온 무화과크치여요~😁✌️
여럿이 먹으니 두조각삐 못먹었지만 너무 맛나더이다~
집에 있는건 다 제껍니다~😆
2022年 06月 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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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쓰앵님 지난번 제사진은 사진을 못찍어서 어디서 퍼온거였다는 사실~😂 힘들게 쓰앵님 품에갔는데 입에맞으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크기가 좀 작나유?😆 집에있는건 다 쓰앵님이 드세요😄😊
2022年 06月 4日 投稿者: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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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06月 6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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