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5月 14日

늦은아침: 양배추샌디치(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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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진짜 샌드취 장인 ㅋㅋ 점점 뚱뚱해지고 가쪽은 촥 붙고!!! ㅋㅋㅋ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ET’s fine_만사옥희
허업 밥반님 샌뒤치는 빵빵해서 보는 맛이 있다니까요🤤 꽉꽉 찬 게 어떻게 먹나 잠깐 상상해 보게 만드네요ㅋㅋㅋ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 냐미
저도 집에 양배추 있어요 엣헴😏 근데 크래미가 없어요🤪 오늘 사 올 예정이에요 그럼 저도 양배추 샌듸치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howtoday
젬쉪~ㅋㅋ가쪽~~이래~~ 젬피님 목소리로 사투리 진짜 들리는거 같아서 풉!!!~~🤣🤣🤣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냐미님~절대 상상하지 마요~ 더티해집니다~~😆 그래도 오늘은 그릭이가 많이 꾸덕해서 질퍽하지 않아서 거의 안흘리고 먹었어요~😋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하투데이님~그럼 하투데이님표 양배추샌디치 보게 되는겁니까??(기대♡😚)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오우~ 역시 오리지날은 더 밀도있고 꾸덕하고 빵도촥감기고…!!! 다르다욧👍👍👍 반은 신랑?!ㅋ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soojin914
수진님~샌디치달인께서 뭘또 이렇게 또 칭찬을~~수진님꺼 보구 갑자기 이게 먹구싶었어요~~ㅎㅎ 덕분에, 맛난 식사했슴다!^^😉 반은 나중 배고플때 간식으로 먹을껍니다~~ㅎㅎ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ㅎㅎㅎ 엄청 채우셨습니다 샌드위치 자주 먹지만 주말 아침에 먹는 샌드위치는 유난히 여유롭고 산뜻한 기분이 들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인어공주를_위하여
공쥬님~양배추샐럿이 남아서 다 넣어주고 싶었어요~그치만 모냥 빠질것 같아서 저정도만...ㅎㅎ 근데, 공쥬님두 단식하셔요? 아님, 안보여주고 맛난거 드셨어요??🤗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아름다운 주말 아침을 보내셨네요!!! 노랑 잔은 언제봐두 이뽀요!!!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언제나_봄
오늘 은 샌디치도 반.만.이네요? 크래미 아주 뚱뚱하게 들어간것이 침이 주륵🤤🤩😍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맛)미
아침에 오믈렛 팬케잌의 공격으로 부모님댁에 가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했어요😁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인어공주를_위하여
역시 양배추샌디치는 밥반쌤 따라잡을사람이없는건가요😍😍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류블ㄹㅣ
진짜 가장자리는 어케 저렇게 붙어있고 가운데는 뚱뚱한거죠? 신기… 👍 
2022年 05月 13日 投稿者: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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