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점 연달아 날생선🫠🫠 아 저도 회먹을까봐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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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05月 8日 投稿者: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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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생각나는 명언 지나간끼니는 돌아오지않는다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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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회들의 모임이군요! 그런데 옆에 있는 어묵들에 시선 강탈!😋
2022年 05月 8日 投稿者: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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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 ㅜㅜㅜㅋㅋ 회 정말 좋아욥ㅋㅋ 팻시하면서 더 땡기네유 바닷거뜰!! 쓰앵님 즐기세욥
2022年 05月 8日 投稿者: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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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05月 8日 投稿者: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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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회가 종류별루 눈이 휘둥그레 합니다~~♡♡♡ 전 막 튀긴거 사오신듯한 어묵에 눈돌아가네요🤩
2022年 05月 8日 投稿者: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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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를 보냈습니다...😄
즤 친정은 경북 영천 시골마을이고요~
저녁 늦게 집에 와서 이것저것 하고 보니 이시간이네요;;;(넘나 피곤🥱)
낮엔 오늘 마침 장날이라 회(이것저것)하고 수제어묵(바로 튀긴것~수엔님,써나님 정확히 보셨음요~😉), 회덮밥으로 배터지게 먹구, 저녁은 친할부지 제사라서 제삿밥 먹고 왔습니다~ㅎㅎ (저녁피드는 못올림)
오늘 펫시마을을 못돌아다녀서 많이 아쉽네요~
낼 아침 뵙겠습니다~
다들 편안한밤 보내셔요~♡
2022年 05月 8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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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영천이셨군요.. 제가 또 영천이랑은 작은 인연이 있쥬
2022年 05月 8日 投稿者: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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