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4月 8日

세상편한 남만샐 오우 좋아라☺️☺️ 

블리님~남만샐~누가 매일 만들어주면 참좋겠다 했드니 울 동료가 매일9000원만 달래요~ 매일 사다주겠다네요~ㅋㅋㅋ 미쳤나봐~~그랬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인데요?!🤣🤣 

샌듸치 맛집에서 안 시키시고 오늘은 파바에서요? 근데 파바 샐럿이 9천원이나 하나요? 우왓!! 

예솜님~ㅋㅋ 배송비 포함이래욧~😁 샌디치 맛집이 훨씬 비싸답니당~ㅎ 빠바가 그나마 저렴~어젯밤에 사서 들구 왔어요~😄 

오! 오늘은 밥반만쌤은 없는거군요ㅋ 어제 부대찌개 여파?ㅋ 풀드시고 붓기 쭉쭉 빠지겠어요~~🤪 

아 그러게요.. 그 정식집의 점심 메뉴랑 khj님의 밥은 반만! 코멘트 보는 맛이 있었는데 말이죠..ㅎㅎ 

부찌여파군요🧐 운동가시기전에 꼭 뭐 챙겨드시구 가세용😉 

파바샐 맛있어요^^ 저녁운동 뽜이팅이요^^ 

밥반이 아니라길래 ㅋㅋ스킵피드가 되었던 부대찌게 밥반만도 보고옴요 ~~ 사먹는 샐러드가 가장 맛있쥬 ㅋㅋ 😄😁😄 

어제 저녁 붓기 쭉쭉 빠지게 하려고 맘 굳게 먹었는데 왕갈비앞에서 무너짐요;;;😁😅 비냉에 고기 싸서 흡입하고 후식 까페가서 케쿠까지 먹고 왔어요~ㅋㅋ 주말 치팅 좀 빨리 시작했다 치려고요~😆 이번주 너무 힘든주였는데, 고기 먹고나니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