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야 샐럿이 일케 먹음직스럽기 있깁니까 ㅎㅎ 🤣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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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비줠 무슨일이에요??!! 푸실리까지!! 갠적으로 푸실리는 토마토케챱이랑 비볐을때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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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 푸짐하쥬?😋 사실 오늘은 거의 냉털용~
풀때기도 시들시들해서 다 털어넣고 고구마도 쪄놓은거 마저 꺼내고~짭짤이들두 한꺼번에 완숙이라 빨리 먹어줘야하구 먹기 바쁜상황이네요~😋
그러고 또 사야 하고요..ㅋ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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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리님~저두 푸실리 케챱맛 알죠알죠~ㅎ😋 그치만 노노노~케챱은 위험해요~기냥 소금 후추 올유넣고 버무려서 샐러드에 담백하게 먹게 되었네용~ㅎ
제 몸무게는 소즁하니깐요~😁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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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싫어하는 다이어트식이 닭고야인데 (극한식단 하다가 나자빠짐) ㅋㅋㅋ와우 이런닭고야는 너무 먹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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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 Khj님의 닭고야샐럿 밀키트 시급합니다ㅋ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soojin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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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더 푸짐해보여요! 저도 khj님 샐러드라면 매일매일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mingm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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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0070님~닭고야가 0070님께 무슨짓을 했나요?ㅎㅎ😆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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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님~너무 띄워주시면 진짠줄 압니다~!!!🤣
그래두 어쩔수 없는 광대승천~😇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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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mins님~저두 샐러드를 이렇게 자주 먹게 될줄 몰랐네요~생야채를 너무 싫어했던 사람인데...ㅎㅎ
매일 먹어두 좋을만큼 샐러드가 단골메뉴가 되었네요~😊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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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푸실리를 저도 한번 넣어봐야겠어요. 비주얼도 괜찮도 포만감도 더 들 것 같아요. 아 제 샐러드 야채와 토마토도 상태가 안좋아지고 있는데 오늘 khj님처럼 만들어봐야겠네용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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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n님~사실 푸실리는 저렇게 먹으면 아무맛도 없죠~ㅎㅎ 그저 담백한 식감?ㅋ
수엔님 말씀대로 +포만감+비줠 을 노린거 맞아요~😉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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