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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0070님~그게 정석이긴 하지만 주말이 코앞이라 자제한겁니다~ㅎㅎ😅
2022年 03月 2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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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 깊은뜻이 ..주말에 맛난거 드실예정이군요~ 당분간저에게 치팅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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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016씨, 처음 뵙겠습니다. 몸이 따뜻해지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도 먹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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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ちまるさんこんにちは。
それは豚骨で作った局なのにご飯を入れて一緒に入っているシレギと肉とご飯の上に上げて食べると非常においしいです。
暑くて寒い日に食べると、体も暖かくなります。
私はとても好きで、夏にも食べます。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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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날씨랑 딱맞춤☺️ 그나저나 우리 진자매님노 니혼고노 지츠료쿠가 스고이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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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미나 만점으로, 밥에 맞는군요. 야채도 들어가 몸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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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해장국에 밥을 안 드시다니, 그게 가능한건가요?! (며칠 전에 뼈해장국에 밥 한그릇 다 먹고 메밀전병까지 먹은 저는 반성합니다…)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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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솜님~니혼고는 번역기가 다 해줬어용~😁😁
프사바꾼거 알아봐주시네요~^^🥰
앞에꺼는 볼때마다 내가 아닌 것 같아서 어색하더라고용~~ㅎㅎ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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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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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n님~밥 참기 힘든 메뉴죠?ㅎㅎ
그래두 주말엔 좀 프리하게 먹자라는 마인드라 오늘 점심까지는 욕심을 부리면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참아봤어용~ㅎ😊
2022年 03月 25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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