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の日記, 2022年 03月 24日

저녁: 마라양꼬치♡
아몰랑~~스트레스 받아서 좀 먹고 풀어야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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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맛있는 거 드시고 스트레스 확 풀고 오세요 😆 
2022年 03月 24日 投稿者: 그리운별
무엇이 khj님을 스트레스 받게 하나요!!!ㅠㅜ 양꼬치 우적우적 뜯으면서 확 푸셔요!🍢😁 
2022年 03月 24日 投稿者: mingmins
한 직장에서만 16년을 있다보니... 문뜩문뜩 사표를 던지고 싶을때가 종종 생긴답니다~ㅋ(인내심의 한계가 올때가...;;) 오늘 먹방으로 에너지 충전 잘하구 왔어요~😄 고맙습니다! 그리운별님, mingmins님!!🥰 
2022年 03月 2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오!! 근속연수를 보니 저랑 비슷 ㅋ 이직하기 귀찮아서 한우물 파기 ㅋㅋㅋ k 자신이 아는 것 보다 훨씬 크고 멋진 분인 khj님, 이거 맛나게 드시고 확실히 스트레스 아웃 되셨쥬?? 힘들어 마세요. 열정적이고 근면한 khj님의 판단과 인사이트가 항상 옳습니다.  
2022年 03月 24日 投稿者: harley1004
저는 어렴풋이 사표던졌던 기억만 보유하고 지금은 어떻게 사표를 던지는지도 모르게 되어버렸어요 26년째 같은 직장에 몸담고 있거든요...요즘은 바쁜중에 너무나 무료하다는 생각에 힘이 빠지네요...이럴땐 고기 🍖 구워서 비빔면 맵싹하게 비벼서 고기에 말아서 아삭상추에 싸서 먹으면 확 풀려 버려요...ㅋㅋ 저만의 노하우예요...헤헤...ㅎ 
2022年 03月 24日 投稿者: pooh4062
역시~~~스트레스 받을땐 씹어야 하네요!!😊확 풀고 오셨지유~~?^^ 행복한 주말 시작이니 오늘만 화이팅^^ 힘내세요✊️ 
2022年 03月 24日 投稿者: sseona(재키짱)
헤라님~너무 거창하게 치켜세워주시니 정말 정말 흠흠..하면서 제기운도 솟아나는 느낌이 드는데요~?? 감동받았어요♡ 고맙습니다🥰 
2022年 03月 2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pooh님~26년~ㅎㄷㄷ...저는 명함도 못내밀겠는데요..ㅎㅎ 대단하시네요~ 바쁜와중에 무료함..극공감~^^ 업무가 바쁜거는 늘 해오던거니까 상관없는데, 사람과의 관계로 오는 스트레스는 아주 치명적입니다~ㅎㅎ;; 암튼, 비빔면에 고기에 상추♡ 참고하겠습니다!! 딱 좋아하는 조합입니다~~😋 고맙습니다!! 으쌰으쌰 해볼께요~ 
2022年 03月 2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써나님~고럼요~어제 먹고 오니 기분이 많이 좋아졌지요~^^ 금요일도 됐고 주말을 바라보며 같이 화이팅해요~! 고맙습니다!!😄 
2022年 03月 24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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