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해운대 달맞이길 #기와집대구탕(밥은 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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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아조씨와 모닁 데이뚜~~~넘 좋아요🥰 오늘의 밥 흑기사는 아조씨? 헤헤..대구탕 드셨으니 대구 놀러오셔요..🤪 
2022年 02月 28日 投稿者: 언제나_봄
예솜님~비오는 핸대뷰를 보며 울아조씨랑 대구탕 먹구 왔네요~밥반은 울아조씨 흑기사 맞구용~ㅎㅎ 스벅아메리카노 사들구 핸대~송정 쭉 돌고 왔네요~멀리서 서핑하는 사람들을 보니 저도 바다로 뛰어들구 싶더만요~ㅋ😄 
2022年 02月 28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진님 요기요기 어때요?? 엄빠와 함께 가보려고 하는데..ㅎ 
2022年 02月 28日 投稿者: ET’s fine_만사옥희
zempi님~맑은탕 좋아하시면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죠~참고로 여기 워낙 맛집이라 피크(점심)타임엔 웨이팅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가끔씩 가는데 주로 아침에 가서 널널했고요~주차 도와주시는분들이 있어서 편해요~^^ 방보다는 안채?별채?쪽 창가쪽 오션뷰 볼수 있어 좋고요..ㅎㅎ 대구살도 쫀득하고 김에 싸서 간장 콕 찍어 궁물과 함께 먹으면 꿀조합!!😋 반찬도 깔끔합니다~^^ 다만..서빙하시는 직원분이 그닥 친절하다고는 못느낌. 그렇다고 불친절한것도 아님~ㅋㅋ(저는 개의치 않음요^^) 
2022年 02月 28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대구살이 다욧에 아주 좋쥬~ 비오는 해운대뷰라니 그냥 상상만 할 뿐😲 너무 좋네요~ 젬피님도 부산분이신걸 댓글보고 알아갑니다🙋‍♀️ 
2022年 02月 28日 投稿者: STAROOO(팻스타)
STAROOO님~바다뷰 사진 한컷 올려드릴껄 그랬네요..;;😆 
2022年 02月 28日 投稿者: khj-016(밥반선생)
어머나~~현지인의 멋집, “기와집 대구탕” 저장완료예요 ✅  
2022年 03月 1日 投稿者: harle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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