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 12月 23日 投稿者: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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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don 전 쌈으로 배 채우기 타입이라 접시가 푸릇푸릇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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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색입니다. 저도 좀 배워야 하는데 매번 실패에요.. ㅎㅎ 전 과일과 통곡물 빵으로 해보려 합니다.
2019年 12月 23日 投稿者: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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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레제 아주 깔끔깔끔하네요
그옆은 몰까요 ?
고기 같은데ㅡ
이정도 양이면 칼로리가 어찌 되나요?
먹음직하고균형잡힌 식단으로 보여요 ^^
2019年 12月 23日 投稿者: summer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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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12月 23日 投稿者: mashmellow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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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12月 23日 投稿者: Faus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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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12月 23日 投稿者: bsm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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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mellowmom 용과 맞는데 냉동은 아니에요~~저는 홈플에서 용과 4개짜리 사먹어요~~올초에 용과의 참맛에 눈떴거든요ㅎㅎ다른사람은 별맛 안난다던데 저는 달달한맛이 살포시 느껴져서 자극적이지 않고 순수한맛이 좋더라는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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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1004 @Faust01 저건 연어구이에요ㅋㅋ소금후추간 살짝만해서 구웠어요~~가끔 구워먹으면 회와는 또다른 별미지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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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m4173 감사합니다^-^오늘은 이브라서 또 나쁜길로 빠졌네요ㅋㅋ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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