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9 저녁
주말이 어떻게 지나간 건지..
벌써 어두워졌습니다. 😓

2357 kcal 脂質: 80.25g | たんぱく質: 105.85g | 炭水化物: 311.52g.   朝食: 연어 사시미, 사과, 바나나, 제스프리 골드키위, 상하목장 슬로우밀크 저지방, 혼합 견과류. 昼食: 조미김, 존쿡 부어스첸, 깻잎, 김치, 돼지고기장조림, 팽이버섯, 두부, 청국장, 현미밥. 夕食: 바나나, 고추장, 마른오징어, 현미밥. 軽食/その他: 크라운 못말리는 신짱, 사과, 비바니 유기농 다크 99% 초콜릿. もっと...
1693 kcal 運動: 真空掃除 - 10 分, 皿洗い - 10 分, 料理 - 20 分, 歩く(運動) - 時速5.5km - 1 時間, 浴びる - 20 分, 睡眠 - 9 時間, 休憩 - 13 時間. も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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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 
2019年 09月 29日 投稿者: jinny66
이조합 신기 합니다ㆍ 안먹어봐서  
2019年 09月 29日 投稿者: moon2349
한 번 드셔보세요. 괜찮다고 봅니다. ㅎㅎ 사진엔 현미밥 125g, 마른오징어 29g, 고추장 10g입니다. 전 밥이 모자라서 결국 110g 추가하고 후식으로 바나나 60g먹었습니다. 밥 125에 오징어 20 정도면 적당할 거 같습니다. 😋 
2019年 09月 29日 投稿者: hobodon (호주부)
부끄럽게도 치아가 좋지 못하여 저는 데친 오징어로 대신하려 합니다. 오늘의 감상은 내일은 꼭 오징어와 밥^^입니다. 좋은 조합 얻어갑니다.★ 
2019年 09月 29日 投稿者: epdlwl
적당히 단단한 음식이 치아에 좋다고 하는데 마른오징어는 적당한 단계를 넘어서죠. 😅 먹고 나서 치실도 꼭 합니다. 오징어는 콜레스테롤도 많으니 조금씩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 
2019年 09月 29日 投稿者: hobodon (호주부)
620kcal 
2019年 09月 29日 投稿者: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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